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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부산에서 재미난고보여준다고 다방레지부르니까

한30대누나가 오더니 "모야 둘은힘든데"

 시부렁시부렁하면서 털썩앉음

사촌형이 "야 나는됫고 얘한테 재미난거좀 보여줘"하니까

냅다 젖탱이까서 "한입먹을래 오빠야" 해서 기겁함

11년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