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1종(일본)의 자부심은 마치 그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처럼 과장 되었다. 지난 50년간의 눈부신 발전과 중국과 러시아 상대로 거둔 승리 덕분에 일본의 상류층들은 그들이 진정히 서양인들 만큼 우월한 줄 알고있다, 동양의 다른 인1종들을 멸시하면서 말이다. 그들은 본인의 인1종이 얼마나 창의성이 부족한지 모른다. 일본인들은 서양 문명을 모델로 삼기전에는 중국을 기술발전과 철학의 모델로 삼았는데, 이 경우와는 다르게 일본인들은 서양의 물질적인 기술들을 빌렸을지는 몰라도 도덕성과 철학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망각하는 것 같다. 노동과 자본 등 그 어떠한 것도 지불하지도 않고, 일본은 미국과 유럽인들이 대를 이어서 노력해온 결과를 가볍게 약탈해갔다. 수백년을 통해 이루어야할 것을 한순간에 이루면서 일본은 강대국의 반열에 올랐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은 일본인들의 의식과 사고방식 사이에선 일어나지 않았다 (Such consideration do not occur to the Japanese mind)."
"일본은 대놓고 본인들이 아시아에서 제일가는 세력이라고 자부하고, 본인이 극동의 평화를 유지하고 다른 아시아의 세력을 계도해야할 천명(special mission)을 받았다는 듯 행동한다. (...) 이러한 상황속에서 서양인들이 아시아의 영토와 인구를 점유하는 것에대해 일본인이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딱히 놀랍지 않다. (...) 더해서 일본인의 귀화를 인정하지않는 미국과 일부 반일감정을 품은 대영제국의 식민지들에 대해 분노를 느끼는 것 또한 놀랍지 않다."
"언론들은 여전히 일본이 미국의 친우이며 일본과 영국이 동맹이라고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영일동맹은 가치관을 공유한다든지, 혈맹같은게 아닌 정부끼리의 동맹(alliance de cabinet)일 뿐이다."
"일본군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일본군인들 사이에서는 군국주의 사상이 늘어나고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일본 육군과 해군 사이의 일이지만 이러한 경향이 계속 된다면 전국민이 광신적인 국수주의(chauvinism)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 일본은 러시아와 독일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영토를 팽창했지만, 일본은 설령 러일전쟁과 세계대전에서 패배했더라도 팽창의 야욕이 꺾이지 않았을 것이다. (...) 일본의 식민지 운영은 영토를 개척, 개발하고 상업으로 운용하는 본국과는 다르게 군사적 침략을 주로하는 독일군을 닮았다."
"일본의 제일 큰 외교적 장애물은 아마 다른 서양인(Western race)들이 일본인에게 가진 선입견일 것이다. 일본이 한자 문화권이라는 것은 일본의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이권을 쉽게 가져가게 했지만, 다른 서양국가들 사이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게하고있다. 여전히, 일부 서양국가들은 일본 인1종을 서양인과 여러면에서 똑같이 생각하는것을 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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