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전역하고 학교 다니다가 단체로 외부체험나가서 밥먹고 있었음. 갑자기 내 앞에 앉은 사람이 날 알고 있데
군대에서부터 알고 있었데
근데 난 본적이 없는데...? 싶었는데 하루에 한번 온도체크로 전화하는 기지 사람이었는데 이 ㅁㅊ놈들이 국인체로 검색해서 한땀 한땀 인명표 만들었다는 거임. 같은 학교라 기억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만나서 신기하다고 하더라. 난 ㅈㄴ 소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