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한량외국] 25.01 일본 홋카이도
· 한량금의 [외국로드] 1일차 삿포로 먹방

2025.01.20~27

20일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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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소바 이치겐 신치토세공항점 3F
えびそば一幻新千歳空港店

에비미소 950엔, 밥(소) 120엔

대충 수속 끝나면 2층인데 한층 더 올라가서
긴통로를 쭉 빠져나가면
(여기 짱구나 키티 각종 달다구리 가게들 있음)

식당가가 모인대서 라멘 스트리트가 따로 있는데
거기 가장앞. 그리고 줄도 가장 긴 가게.

맛은 새우 응축해 때려 박은 맛인데.
사람취향이라 제각각 이지만.
스프는 새우만/ 양념은 시오(소금) 추천
나처럼 라멘 파오후 아니면 짜고 느끼한거 싫어할꺼 아녀

맛있고 좋아하지만 다른 맛있는 라멘도 많은데 굳이
긴줄 까진 설필요 없음. (콘버터 같은거 파는집만 거르고)
삿포로 내에도 다른 지점 있으니 참고

나도 오후 비행기라 줄이 별로 없길래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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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스트리트 바로 맞은편)

홋카이도 우유 카스테라

밀크맛 소프트크림 430엔

세계적인 파티시에 거장이.
카스테라 재료가 홋커이도에 다있잖아 스게에에엣
하고 만든 가게.

홋카이도는 유제품이 개사기라 소프트크림, 우유푸딩, 치즈, 뭣보다 우유를 꼭 지방함량 따져서 마시길 권장함.

신치토세는 백화점 하나 때려박은 라인업을 자랑해서
먹을곳이 너무 많지만 이 가게는 라멘스트리트 바로 앞이라
접근성 굿. 다른 디저트도 맛있으니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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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치 까망베르 블랙페퍼, 훈제
(3.4번째꺼)

저기 토카치(十勝). 라는 한자가 보일텐데
유제품 고를때 고민되면 저거 보고사.
저게 내가 지금 가는 오비히로 평야인데.
오비히로는 홋카이도 내에서도 농축산 끝판인곳

나는 오른쪽 2개를 골랐는데 크리미해서 너무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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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쿠 스시 삿포로
Sharaku Sushi Sapporo
写楽 札幌第二店


카츠라 세트 4620엔, 기린 생맥 780엔,
추가 단품 타마고(계란), 사몬(연어), 아나고(붕장어)

전날 야간근무. 숙소 까지 오는 동안 10시간의
사투끝에 나갤에 글쓰고 쓰러진날이라 이미 야간시간
이였음.

다행히도 스스키노라 먹을곳은 아직 꽤있었는데
평가보고 즉흥으로 들어간곳.

스시맛이 절상 이런 느낌은 아닌데. 재료가 사기라
맛있게 먹었음. 특히 3대 분들이 다정하게 얘기하시는데

정신없이 토킹하다 보니. 직장, 일본여행횟수.
나스닥 하는거 다 노출댐.. 그만큼 일본어 조금 되면
더 즐거울듯.

시간도 널럴하고 다음에도 또가서 가벼운 토킹엔식사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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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노카즈오
いそのかづお

블랙라멘 1000엔, 파 토핑 150엔
삿포로클래식 병맥 600엔

계좌 수익률도 좋겠다 한잔 더 할겸
시메(마무리 탄수)로 고른 곳.

이건 ramen db 라고 일본판 한붕이들이
라멘가게에 평점 매기는 곳에서 찾음.

삿포로 블랙 라멘이라는 장르를 판다는데
먹어본 느낌은 오사카 블랙이랑 뭐가 다른지 몰루
암튼 맛은 있다. 굵고 기름지고 짜고 사알짝 들큰. 맛있음.

영업시간도 늦게 시작해서 새벽동안 한다니 맛도 좋고
그야말로 시메를 위한 가게


짠게 싫은 사람은 저기 빨간색 부분에 적힌
시오(소금), 시로미소(백된장) 카라이미소(매운된장)
고르면 댐. (먹어보진 않았지만)

칠판에 흰글씨나 메뉴판이 웃긴데. 대충
힝힝 저희 가게는 다 블랙만 시켜서 나머지가
인기없어요. 사랑이 필요해요. 뭐 이런 컨셉.

그럼 삿포로 블랙류 말고 걍 평범한거나 팔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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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황상 라멘 먹으면서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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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푸딩 디저트..

이게 1일차.
지금 깡촌(오비히로) 가는 기차에서 적었는데
인터넷이 자꾸 끊겨서 오래걸림..

2일차 부터 폭력적인 음식이 나오니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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