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뭐먹고살지 징징글 올리긴했는데
오늘자로 오피셜하게 사직서 작성했네요
제가 퇴사하고싶어서 한건아니고 회사가 곧 문을 닫아서 퇴사 당했네요 ㅋㅋㅋ
올해로 33살인데 이제 진짜 뭐먹고살지 하루종일 뭔가 머리가 뜨끈하네요 ..
8년이나 한 직장에서 일만하다보니 뭔가 20살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이직을 하려고해도 감이 전혀 안잡히고
사실 동종업계로 가고싶지도않고.. 새로운 일을 하자니 33살 누가 뽑아주나 싶고...
일단은 한두달 옴팡지게 놀생각이긴한데 (그래도 퇴사당한거 불쌍하다고 한달 월급은 더 주신다해서..)
뭔가 미래에대한 불안감으로 진심으로 놀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아직도 철이 없어서 막 열심히 자격증따고 이럴 자신이 없어요 ㅠㅠ
여친한테는 또 어떻게 말할까 싶네요 .. 나 33살 백수됐어..
30대 초중반 남성분들 다들 어찌 사십니까..
경력 인정받을 수 있나요?ㅅ?
그렇쥬... 일단 실업급여부터 타려구요
실업급여 준비하시고 이직을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이직 시장이 많이 얼어 있어서 1년 간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시길.
33살밖에 안 됐는데 뭘 고민함 경력은 새로 쌓으면 되는 것
모아둔 돈이 얼만지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33살이면 존나 젊네요 ㅋㅋ 43도 아니구 33에 신입이 부담되는거지 그게 아니잖아요
개꿀
33살이면 기술 배울수 있는 마지막 나이임. 1주일 놀고 취직 하든가 자영업 할 생각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