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27
21일.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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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2일차가 밝았고 이때 한붕이 몸은 슬슬 시동을
걸고 있었음. 그땐 몰랐는데 감기+체증+뭣보다 술병(평소에 술 안마시다 마시면 속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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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침은 비싼거 냅다 먹기도 뭐하고
(위장 워밍업이 안되있으니까)

다들 호텔 조식, 편의점 음식이나
4대 규동체인, 킷사텐(식사메뉴 카페),
야요이켄 같은 정식 체인점에서 때울거임.

나도 걍 땡기는 김에. 이번여행 규동 숙제 해결.

네기 규동은 맛있었는데.
저 김치찌개가 비리고 달았음 ㅋㅋㅋ
그래서 추가 돈주고 톤지루 시켰는게 금마도 영. ㅋㅋㅋ

암튼 이때 비트 개떡락 으로 갤에다 가난해졌다 올렸음.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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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야
かど屋

나카쥬우 4730엔

여긴 굉장히 부드럽고 장어 맛자체는 좋은 노포인데
가지 말라고 하고 싶음. 맛있게 먹던 와중에
반정도가 잔가시처리를 어떻게 한건지 가시가
계속 씹혔음.

나도 미련한게 적당히 항의 했어야 했는데
계산할때쯤 소심하게 말했다가 다먹어서 확인 못한다고
진상 취급 받음 ㅋㅋㅋ.

암튼 장어는 굉장히 부드러우니 (관서풍인듯?)
가서 먹어보고 가시나오면 바로 따지든가 아니면

우나기 야마시타うなぎ山下
여기 가봐. 근처에 있는데 나도 원래는 여기 가려다가
브레이크 타임땜에 저기로 꺽었거등.
평점보면 실패는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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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카레 가라쿠
スープカレーGARAKU札幌本店

닭다리 카레 1380엔, 브로콜리 토핑 120엔,
블루베리 라씨 390엔

왜 아까 애매하게 장어를 먹었냐면 여기 카레집
정리권 뽑고 2시간 기다려야 해서였음.

여긴 다 맛있지만 부타노 가쿠니 카레가 정말 유명한데..
유명한데.. 시부레 내가 오니까 이미 솔드아웃.
이럴거면 자매점 트레져 갔지...

힘빠져서 그냥 기본 닭다리 스프카레+브로콜리 토핑추가

근데 또 맛은 있고. 여행이 이런거지 긍정회로
돌리면서 블루베리 라씨도 추가 주문함.
근데 사진이 날아갔네 ㅎㅎㅈㅅ.

암튼 맛은 있는데 관광객이 늘 미어 터지니.
오픈시간에 맞춰

자매점 스프카레 트레져 SOUP CURRY TREASURE
가쿠니 메뉴는 없는데 여기 카레가 더 맛있는듯
메뉴도 좀 달라. 추천.

아니면 スープカレーGARAKU(ガラク) sitatte sapporo店 여기로 가봐 삿포로 역 1번출구 쪽인데
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까먹음 ㅎㅎ.

아니면 뭐. 스프카레는 워낙 맛집이 많아서
구글링 하는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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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탕(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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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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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리(토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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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가루비(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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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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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소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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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로스 (꽃모양등심)


야키니쿠 리조트 하와이
焼肉リゾート ハワイ

죠탄 (상급 우설) 1400엔
사가리 (토시살) 1250엔
게타가루비 (뼈쪽 갈비살) 1200엔
곱창 (돼지곱창) 580엔
코코로 (소심장) 700엔
하나사키로스 (등심) 900엔

밥 (중) 250엔 x2번
우롱차 까먹음
오이김치 450엔 (이건 시키지마)

결국 위에 썻던 몸상태가 터져서 카레먹고
바로 숙소 와서 약먹구 따뜻하게 푹잠.

그리고 나서 쾌유 커피 추첨 돌리고 나니
시간이 밤이라 개중 평가좋은 가게 고름

일단 맛들은 전부 훌륭하고 친절했음.
가격도 싸진 않는데 원래 야키니쿠는
아예 싼마이로 먹던가. 적당히 타협하는게 나음
(비싸잖아)

근데 어제 매매공시 올린데로.
트황상이 개떡상 시켜줬네..? 미친듯이 우겨넣음.

39

고기는 전부 다 맛있었는데
고트는 갈비.토시.우설 역시 돈값
곱창은 가성비가 쩔어서 시키면 좋고
소심장은 그냥 돼지간 비슷해서 굳이 ㄴㄴ

오이김치는 맛은 좋은데 안에 차조기 땜에 청량감
한도초과라 한국인한텐 잘 안맞음.
그냥 배추김치도 있으니 객기부리지 말고 그걸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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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메는 편의점 세트.
저 생펩시 내가 강추하는건데. 청량감이 풍부함.
원래는 또 라멘집 갈라다가. 예매 할것도 있구
술 안먹으려고 호텔에서 소박히

이렇게 2일차도 돼지처럼 먹었숴..
3일차는 오비히로야(지금 넘어온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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