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27
22일. 3일차.

7fed8273b5836af451ef8fe543837273202830b584fe897719dce2bc3d00166c

7fed8273b5836af451ef8fe543827473071ad9c70784904690203554fcb4a7a3

자 3일차가 밝았음.
이날은 드디어 꿈지럭 대고 이동을 한 날임.
여태 보면 알겠지만 관광이란걸 거의 안했는데.

애초 이번여행은 먹고 쉬자. 산책정돈 하자.
일단 가서 오비히로에서 꼴리는대로 정하자 였음.

떠나기전 체력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뭔가 첫 일본여행 전국일주 한달처럼.
좀 여유를 두고 싶었음

7fed8273b5836af451ef8fe744817573d47912982f78cc7ee3aaddd9f9767988

28b9d932da836ff539e982e74181726c3b1c94a92f4051d8d0e72f616436e48841cf35

28b9d932da836ff539e982e74183746f2c07460b44b837c21bd04ed5ce7b8c5e39f282

니조시장 카이센동_사카나야노 다이도코로 니조시장점
海鮮処 魚屋の台所 二条市場本店

셰프 초이스 카이센동 3800엔

위치는 삿포로 니조시장 옆. 비밀이야 라고 유명한 양반 추천 및 구글 평점 나쁘지 않아서 저번에도 갔던곳.

그때도 고민 겁나 하다가 차마 우니동은 못지르고
모듬 카이센동 먹음 ㅋㅋ. 보면 알겠지만
우니동은 그.. 용기가 많이 필요한 가격임.

맛은 싱싱한 해산물 살들 달큰하고 살살 녹음.
단 양이 자비없이 많으니 배를 충분히 비우고 가길 추천.

그리고 우니의 경우 우니동으로 따로 시킨 옆사람
우니가 좀더 밝은색에 싱싱해 보여서 좀 섭섭했다.
우니동은 기회되면 딴데서 먹고 싶음.

7fed8273b5836af451ee86e44f827573f024e0681888fff7bc3f6a973df6a1e3

7fed8273b5836af451ee86e746807473cdd92c1cfa19de793d3a90d7d17b4632

7fed8273b5836af451ee86e746837473cd01588fcd514bd60e9db0b5ce565a02

7fed8273b5836af451ee86e744827c733232c42380768fe7185ae0a75eee5ff6

7fed8273b5836af451ee86e644837373f4c26dcdf7b2c84a42464a8dc843744b

차례대로 삿포로 tv타워, 시계탑, 그리고 삿포로역. 옆엔
jr 타워 전망대가 있으니 기차타러 서두른김에 얼마
안되는 삿포로 구경 대충 훓고 지나감.
사실 저런것 보다 맥주공장이나 맥주 박물관 가야하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442d3c1b311f302e12422e61e85ed25dda34403a7ca999363d8ccd15b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2d80be9b52b2809b289d32c0e835bc33ada7247933365e0838d7e0d44

서둘렀던 이유는 자비없는 대기줄 때문.
우리가 유럽갈때 영어 완비 하고 가지 않듯.
대다수 외쿡인들은 일본어 몰라요우 영어발싸함.

근데 이런 직원들이 덕지덕지 일본 입국택
박혀있는 여권이랑 어설프지만 일본어하는 한붕이
보니까 사르르 웃으면서 친절해 지는것.
덕분에 남의 3배 속도로 티켓 받고 타러감

이번 오오조라 놓치면 피곤해 질것 같아서 후딱 탔음.

7fed8273b5836af451ee87e6438576734fe30e4a2a18553d1e521d42a4f98c5f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39e4e9e244d57d0fb57d7ed25c396c5d8d373623a3192eb790d478158

7fed8273b5836af451ee84e147827573d48597a0c0b54ac4a95342f0426259f7

7fed8273b5836af451ee85e44585737366191065aeb4b15edf3067dde2781f7e

7fed8273b5836af451ee82e14f817573c74c83b824f0e2d4cba73a255c747de6

7fed8273b5836af451ee82e144847c7364e09866e193118ee2b707be8d883422

몇 안되는 눈풍경.
혹시 삿포로에서 오비히로 갈거면
무조건 왼쪽 창가자리 달라고 하셈.

눈풍경도 거기가 훨씬 예쁘고.
뭣보다 자비없는 햇살이 없음

암튼 기차가 중간에 지연 출발하는 찐빠 끝에
날씨좋은 오비히로 도착. 좀 횡해 보이는데
원래 이동네가 그래..

7fed8273b5836af451ee80e147847773512b8343babcbbed97b78970b800436f

7fed8273b5836af451ee8ee64585757389e56dce3174267c79a9239f144b58a0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b6a108a2eb46badd8463b9c4d9324be65de419cb96d1af7b65a148a18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f9b7177ab1be96486cec848f3608f07bf3fd6ec9a1e7becfa4877d9bb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ea4f507b44d7a99d643e50bce13c12d228e9a8cbdfc4eeae743c04594

28b9d932da836ff539e982e643897d6a6005dfe6af46661c1da8afc649ad2428017f2d

7fed8273b5836af451ee8ee14383757352785699151fb6486484f9995f115f9e

하게텐
帯広はげ天 本店

부타동(4장)1100엔, 부타 템프라 950엔
생맥주 (소) 530엔

위치는 오비히로 역에서 가까움.

오비히로를 대표하는 음식은
롯카테이.류게츠 를 비롯한 스위츠, 각종 맛있는
농축산물 그리고 부타동, 인디안카레 임.

돼지고기를 장어양념마냥 발라서 폭력적으로 구워
밥위에 얹어먹는데 단순하게 맛있음.

원조는 판쵸라고 하는 가게인데(여기도 가까이)
나는 이쪽을 더 좋아하지만. 오늘은 하게텐으로 옴.

이유는 여기는 부타텐동이라고
저기 보이는 튀긴 돼지덮밥 원조래.

아무튼 짬짜면 마냥 고민하다 먹을텐데.
나스닥으로 돈버는 더러운 어른인 우리는 저렇게
2개 다 시켜서 밥위에 교대로 얹어 먹으면 개꿀맛임.

둘다 기름지니까 저기 위에 유즈코쇼 와사비 마냥
발라 먹거나 맥주로 목을 씻으면 댐.

그낭 부타동만 먹고 싶다면 판쵸나.
역에 붙어있는 부타하게(부타텐 자매점)에서
부타동 에키벤을 테이크 아웃 해가지고 기차타면
낭만 한도초과임 ㅇㅇ


7fed8273b5836af451ee8fe5408577734687cb4ee06d6f41448a77e8b045cffd

7fed8273b5836af451ee8fe54f857773897f5dd6a0139cbc92fb84e4913fdf7d

7fed8273b5836af451ee8fe446817d73b4d435860868e09119272fc0e427eb84

일본에서는 아무나 야타이 못한다고 아는데
이걸로 유명한 후쿠오카의 경우 더이상 늘어 나지
않는다고 들었고. (물려받는 식으로 줄어든다 들었음)

여기 같은경우 보면 알겠지만 건물을 야타이 갬성으로
깔끔하게 꾸민것임. 한잔 하고 싶으면 가봐도 좋음
굳이 여기 아녀도 나름 술집 거리가 있다
수상한 가게도 같이 있다


7fed8273b5836af451ee8fe741847773f26de6f2213c80913ca23fdada3b78e7

28b9d932da836ff539e982e14484736b66ac7143288e3094415fa338da90eb7a2c3372

7fed8273b5836af451ee8fe044817373ad5344acc5ae88790b643c9aa30620cf

아까 먹은 부타 세트가 배에 꽉차서 가게는 안가고
편의점 안주로 대체. 오늘 사진 않았는데
일본 편의점 요리 안주들 엔간히 마쉿음.

즉석면 종류는 별로고 도시락+냉동칸
요리도 맛있으니까 다들 츄라이 츄라이!!


춤

24.9.27 부터 매일 QLD 적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