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저녁 먹으러 드가자
징기즈칸 다이코쿠야 고쵸메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旭川五丁目店(本店)
나한테 징기스칸 어디서 먹을거임? 하고 물으면
바로 대답할 집. 그전부터 좋아하던 집인데 육식맨이
유튜브 찍어서 더 퍼졌더라.
양고기 싱싱함이 진짜 좀 다르더라. 맛있어.
(놀랍게도 이사람은 애드벌룬 탈라다가 눈땜에 조지고
파란만장하게 처먹고 또 처먹고 있습니다)
자 이 메뉴판을 잘봐야댐.
나는 여러가지 시켰지만. 만약 님이 이글 보고
가서 맛있게 가성비로 먹고 싶다??
저기 목살 저거만 잔뜩 먹고. 나머지 배좀 남으면
시켜봐. 고소하고 쫀득하고 기름진데. 다른 특수부위보다 싸다? 왜 안시켜?
돼지새키
아. 아무도 못말려 마인드. 저번 간사이 여행때도 그랬지만
내가 하이엔드 가게 간것도 아닌데 먹을땐 걍 막시키기로 했음. 전부
밥 대짜 400엔
마늘김치 350엔
생맥주 550엔
램찹(갈비) x2. 2600엔
서로인(채끝) x2. 1900엔
숄더로인(목살) x1. 850엔
소시지 3종 x1. 700엔
여기다 부가가치 10% 더하면 댐. 무책임
그다음에야 뭐 신나게 구워서 우마우마하게
먹으면댐.
주의점이. 한글 메뉴판 달라고 하면 거기에는 램찹이나
서로인 같은 특수 부위는 안써있음 ㅅㅂ 차별이냐
크게 어려운것도 아니니 먹고 싶으면 파파고 돌리고
것보다 목살 먼저 시키큰 이유가 처음은 구워주는데
하필 내 양갈비를 점원이 좀 못구웠어서 맛이 반감댐.
그래서 아래 사진 보면 내가 미디움으로
생쇼 떨면서 스테이크 굽듯 체크해서 구움.
당연히 이러면 맛있지만. 수고스럽자너..
서로인 이나 램찹이나 가격대비 목살보다 엄청 뛰어나진 않으니까 목살 추천함.
암튼 고기 다 맛있고. 야채도 특히 양파가 고트임.
마늘김치는 나쁘진 않은데 김치도 아녀 ㅋㅋ.
암튼 이가게는 아사히카와 가면 꼭 가봐.
이번 여행에서 베스트 5에 들만한 하나.
사진은 오토코야마.
삿포로 가면 왠 아저씨가 위스키 든
닛카위스키가 유명한대 그건 요이치 꺼구
오토코야마는 진짜 아사히카와꺼. 유명사케야!
원래 삿포로 요이치 아사히카와에서
각각 맥주공장. 위스키공장. 사케공장 도는
주정뱅이 투어를 기획했으나. 아쉽게 폐기함.
읽어줘서 고마워!
소세지 맛있었겠네요ㄹㅇ - dc App
저게 초리조+허브+그냥 소시지인데. 마무리로 좋아서 저번에도 먹구 이번에도 시켰어오..!! - dc App
삿뽀로 갓다오면 신발이 깨끗해지더라 눈에 씻겨서
ㅋㅋㅋ 하여간 저놈의 눈땜에 여행 많이 틀어짐. 뭐 대신 사람들이랑 스몰톡을 많이했어. 친목핑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