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그냥 글로 쓸께 만약 자신이 차티스트라고 한다면 아래 글은 스킵해도 괜찮음
전제가 기술적 분석은 불가능하다를 전제로 하고있어서
-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보다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있다
- 기관투자자는 선물/옵션 시장에서 다양한 헷징을통해 현물시장에서 손해를 봐도 상관없는 기계적 매매를 한다.
- 기관투자자들의 이런 헷징성 거래와 고빈도매매(HFT)와 기관투자자간 장외 브로커를 통한 블록딜은시장의 변동성을 극대화시킨다.
- 하지만 선물 옵션이건 공매도건 고빈도매매건 단기적 관점에서만 주가를 움직일 뿐 장기적으론 공매도도 포지션을 정리하고 선물 옵션도 결국 만기가 지나서 시간가치가 지나면 본래가치로 수렴한다
- 기관투자자들은 LP공급이나 마켓메이커 역할을 하기위해서도 비정상적 거래를 할 수 밖에 없다. 또 자금이 들어와도 집행을 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상황들이 있다.
- 현물시장에서만 거래하는 1차원에 사는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를 이해할 수 없다 기관투자자는 파생시장과 장외시장이 존재하는 3차원의 존재기때문이다.
- 이런 시장의 모든 정보는 블룸버그 터미널이 없는이상 정확히 알기어렵다.
- 이때문에 개인투자자는 장기적 전망을 알 수 없지만 단기적 전망은 알 수 없다.
- 레버리지에는 숨겨진 비용이 많다. 매일 정산되는 이자값은 Nav에 반영조차 안된다. 단기적으로 승부볼 수 있는게 아니면 레버리지는 시간가치가 지날수록 불리할 수 밖에 없다.
- 마찰비용을 줄이고 시간가치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게 단기적 성과를 내야하는 기관투자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빌황의 20조 손실이 단 이틀만에 벌어진것도 레버리지 때문이고 버핏도 레버리지를 하지 않는 이유는 쌓는덴 20년걸리지만 허무는덴 단 5일도 걸리지 않기때문이고
역대 가장 큰 기업의 파산순위는 전부 다 금융기관(=레버리지 비율이 높음)이다
아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라고 만든 짤 아니였다곸ㅋ
심지어 MM들은 사팔사팔해주면 거래소에서 리베이트까지 나옴 ㅋ 개인들은 수수료만 나가고...
왜 지수추종 저비용 1배수 투자를 존 보글이 그렇게 강조했는지 사람들이 너무 몰라요오..
지수추종 적립식 백테스팅 때려보면 2배,3배가 결국 이긴다지만 내 은퇴시점이 하락장 대곰탕이라면? 목돈이 필요할 일이 생겼는데 그대가 하락장 대곰탕이라면?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건데 평생 투자할꺼면 대곰탕에도 안전한 포폴을 짜야해
저도 전업시작하고 나서 왠만하면 레버는 지양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듯함. 특히 롱이든 숏이든 스켈핑이라면2배정도 하긴하지만, 최대 1.25배정도로 하는듯.. - dc App
차트적 관점에서는 맞는지 모르겠음 ㄷㄷ 차트는 단기간에 쇼부보는건데 분명히 차트로 돈버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못해서 차트쪽은 조심스러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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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대곰탕이 진짜 대곰탕인지 알 수 없어서 버핏도 뉴욕타임즈 기사들 다양하게 걸어놓는뎅
바이블 바이블
형 근데 만약에 "결국 버틴다면" 이란 가정이 들어가면 아무리 녹고 정보가없다해도 우상향 믿고이스면 되는거아샤? - dc App
이렇게 설명했는데도 버틸 수 있으면.. 사....
녹는데 버티고자시고가 어딨어 녹는건 님 의지랑 무관함 - dc App
즉 쏙쓸, TSLL 하지말란거져?
넵
오 거시팀김씨 닉값 제대로 했노 이거 자세히 파고 드려면 금융공학 책 사서 읽어야겠네
너무 구구절절 이야기 원래 잘 안하려고 노력함 ㄷㄷㄷ
저같이 무지몽매한 대중들에게 가장 쉬운 방법은 매일 기초자산이 +2% -2%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때 1배, 2배, 3배, 5배 레버리지 상품 수익률 그래프 그려주면 대부분 마인드 고쳐먹더라 ㅋㅋ
아하! 돈 대출 받은 다음에 1배 추종하면 되는구나! - dc App
버핏도 어릴때 레버리지 많이썼음 주주총회에서도 10배 레버리지 언급한적도있고. 주식 좆도못하는 남들이 따라하다 패가망신할 확률이 95퍼 이상은 되니까 하지말라는거지
버핏하고 개인투자자를 같은선상에서 어케비교해 버핏은 20대때부터 자금운용사차렸는데
3배, 4배 레버리지 땡겨야겠다
버핏 멍거 파트너였던 릭 게린도 레버쓰다가 버크셔서 퇴출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