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0~27
26일. 7일차.

7fed8273b5836af051ef8fe14280767380e979e6de6c76a4e2051487d472c3d0

그냥 잘라다가 2일 안올린거 생각나서 헤헤.

25

7fed8273b5836af051ef8fe74e847673cbc2b157aab0ce3fa9fe3c736202d35e

7fed8273b5836af051ef8fe141807073240052407b9cd27cb3cc2a232397901d

7fed8273b5836af051ef8fe14e857473cce84964b45cb66cb8a50a3b509e33f3

3dbcc027e2dd07f739ec81ed43837c686c3630fcba4bcfb4db283b2321e7e564bae26a980c

이날은 별생각없이. 샤코탄이나 보러갈까로 시작.
미리 인터넷에서 경로 단축으로 예전 갔던것처럼
한방에는 못간다는걸 알았고.

우선 여기서 비쿠니 마을까지 가고
거기서 움직이는 로컬을 탈예정

보통 이렇게 이동이 길면 부담없는 무스비 사감.

7fed8273b5836af051ee87e442807373f12332ddc21e8de23b94b7234cf8f102

7fed8273b5836af051ee87e7458473738df26049a00cc4ee3066eb7a6344cce0

28b9d932da836ff537ee87e44e85706419283925c61d9b3dae347c69125f68f430fa

1시간 반걸려 로컬버스 탈수 있는 마을 도착.

떠나기전 밥먹고 여기 전경도 좀 구경하려고
목적은 홋카이도에서도 유명한 샤코탄의 성게를
듬뿍 사용한 우니동

히죽

28b9d932da836ff539e783ed4189716a4cc80fd1c2a3c2c5e443c9991f531195f363

에..??

알고보니 다른 동네는 모르겠지만
여기 성게는 여름에 제철.
그러니까 여름에만 우니 요리함..
여름에만..
여름...

힝

7fed8273b5836af051ee87e041847d73366ab3af25d3256032c48b8edbd43c51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0cf26971fe564a36e15a65481433db500da06f54a7c46c80b8ff236df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75b48760bb0c4f4ba5fb3914bf8b7e882643fd56cad47c14af710f52d

飲み喰い処 平八

생선회정식  2090엔

아쉬운 데로 생선회정식. 보다시피 바닷가 마을이라
퀄리티에 양에 끝장이라 아쉬움을 많이 덜었음.
밥 한젓갈에 두툼한 회 한입씩 먹구. 마무리로 달달한 차완무시 까지.  우니동이 아니어도 또가구 싶었음.

7fed8273b5836af051ee84e0458475733a8ba2cac343cda689fb81028e94123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1a0bf079af5ff50d4bebef352cec1274c923990cc639f6bd9a4968e9f

에??

안내 사무소 가서 물어보니 겨울에는 에초에
버스 축소 운영땜에 카무이 미사키엔 인간다고..
여름에 오라고..
여름에..
2트야 시부레 ㅠㅠ

아쉬운 마음에 그나마 알아둔 오곤미사키로
(동명 지역 있으니 샤코탄 오곤 미사키로 검색 추천)

7fed8273b5836af051ee85e542857d7366b6f6f8f20528007e0706a3bd0285c4

7fed8273b5836af051ee85e543807273d7c98664936569dd8a61bdec4a7e1aeb

7fed8273b5836af051ee85e447817c737d6a5909c7a26e22ad75b57d7d8891bf

그나마 북극 같은 풍경이 꽤 맘에 들어서
걸터앉아 멍하니 구경했음. 무스비도 먹고.
광활하고 추운 설국에 나혼자 덩그러니..

이맛에 여행하긴 해

쓰담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1a0bf0798f0f955d4bebef352ce543ac97f29b00ca3c41e3839da584a95

28b9d932da836ff537ee87e74389776fd7d508536e9b47a7ac96a697dbfb1016e23f

참고로 오곤 미사키 검색하면 저렇게 전망대 길까지
있는데 나는 못갔음.. 왜냐면 눈땜에...
눈땜에...
눈...

눈물

7fed8273b5836af051ee85e1458475738dc59c046638153bffa6eb6714782beb

사진은 후보지로 남겨논 스시집인데
여기도 추하게 물어봤지만 성게는 여름에 와달라고..

7fed8273b5836af051ee85e0418077738d717bcfeda0fdc478643c689fc1ab32

관광 안내소에서 진을 종류별로 한잔씬 시음시켜 줬는데
자부심도 굉장 하셨고. 인샌 처음 먹어본 진이 너무 마쉿었다. 물부터 시작해서 재료 찾다가 아예 이마을 근처에 주조소 박았다는 패기에. 시음한 진중 하나 구입

돌아가는 버스 시간까지 여러명이랑 떠들었는데
다들 친절하셨구 여름에 꼭 오라구 해주셨다.
두종류나 되는 성게가 최강이라고!!
그때는 주조소도 가보기로

네



7fed8273b5836af051ee83e04f857673d5faea00df116140b91101ab26de2c87

아 혹시나 오타루는 좋은 관광지지만
소중한 한끼릉 저 나루토 치킨 먹는사람 없길 바람.
저거 그냥 시장통닭이래.

7fed8273b5836af051ee80e743837c737a3a7b921775141ad433d4eb365a4df8

7fed8273b5836af051ee80e646827173151223885d9a89cce1b82d3d0cfa8f79

슬슬 노을이 지니 항구도시 오타루 갬성이 나와서 좋았음.
사진 제한 땜에 다 못올린게 아쉽다.

삿포로에서 가깝기도 하고 근처 샤코탄. 요이치랑 연계도 가능하고 자체 구경도 좋음. 적극추천함!

7fed8273b5836af051ee80e144847373727df08299f54291bc50a467cd8c6c1e

7fed8273b5836af051ee80e1448471734d5c1f9235506c37abe75b1f72738313

うにLABO HACHI

우니 아이스크림 880엔

이런게 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노을 운하 구경하면서
목적지 가다가 픽.

성게+소프트크림 조합인데. 달콤 짭짜르 한게
성게 자체만 먹어도 달큰하니 좋은 성게 쓰셔서
늦게 온게 너무 아쉬웠다.. (폐점시간..)

꼭 비싸다고 좋은성게 보장되는게 아니라
다음에는 아예 우니동도 먹을듯.


7fed8273b5836af051ee80e045847d73173419843dafffac0e8843c1c7a4393d

28b9d932da836ff537ee87e74083726fe1cf3fe3846ad2019c10ebb2bfed32192d1c

7fed8273b5836af051ee81e546817173fdf9c5e5beaefe5fdea0474ddc1236f5

가마에이 공방

Kamaei Factory Outlet
かま栄 工場直売店

어묵 4종류 905엔

내가 나름 추천하는 코스인데
노을 지기전 오타루 구경이든 다른동네든 하구 나서.
노을 질때 운하 따라 쭉 걸으면서 가마에이 까지 가기.

바로 바로 어묵을 만들고 있는데.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닌데 맛있다. 온김에 가볍게 먹어보기.
추천은 그냥 잘팔리는 히라텐이나 팡돔. 이게 젤 맛있음.


7fed8273b5836af051ee81e6478377732bc4f4e1922284875b8adb3c4a1185d9

르타오 본점
ルタオ本店|小樽 スイーツ

기적의 입이 녹는세트?? 1500엔

그다음 노을 지고 딱 메르헨 거리라고 해야하나?
유리잔이나 오르골 가게들 불켜져 있는데
여기에 르타오 본점도 있음.

오타루 이름딴 가게답게 이곳 저곳에 있어도
그래도 본점와서 여기파는 디저트 먹어봐야지.

피곤하니 단것도 쭉쭉들어가구.
너무 달지 않고 베리 산미 까지 합쳐서 맛있게 먹었다.

참고로 밑에서는 시식 초코렛도 쥼!

7fed8273b5836af051ee81e04684707332bced6bf7cda85d35c4d4ca71b9e6b4

7fed8273b5836af051ee81e1408471733ce26f67376d4b4700eef571529b1a90

7fed8273b5836af051ee81e045807373f7b7f2d6cf855750dd46da26dbc12e2a

그담엔 근처 시계탑 오르골 소리내는거나
저 증기관 소리 듣고 오르골. 기념품좀 구경.

크게 볼거리라긴 뭐하니. 시계탑 소리 정각에 들으면
걍 다른데 가도 좋음. 곳곳에 불킨게 더이뻐 ㅋㅋ

7fed8273b5836af051ee8ee44e827c7387f88a57fcc9159605b69bdbfdb01f1a0c

7fed8273b5836af051ee8ee742847473a0eff0ba28f2c8dc67927b44c59d26ea

이렇게 운하 근처 걸으면서 낭만좀 채우고..


7fed8273b5836af051ee8fe542807c739c3b108a721f6a54c82ed99a90997cb1

오타루 니혼바시
小樽 日本橋

우니동 6600엔

원래는 예약을 했어야 하는데
전화 로밍도 안하고 까먹고 어플 예약 같은것도
안하고 결국 예정한 집은 전부 못가고
스시거리 초밥집 마다 물어보기로 겨우 뚫음..
아마 초밥거리는 거의 비슷한 맛일거야

나붕이들은 이세즈시 라던가 맛집 예약해두던가.
아니면 걍 삿포로가..

가성비는 당연히 없고. 달달한 성게가 아니라 좀 실망했지만. 홋커이도 답게 하나고 안비린 크리미한
성게를 와사비+타레 녹인 소스 부어서 우걱우걱.

아.. 또 사치하구 싶다..

마자



7fed8273b5836af151ef87e047837473bef25fcc75df73f126231eb0505f9e9b

7fed8273b5836af151ef87e0478573738721eda1b14b7a75d30ca21b773e043b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一幻 総本店

에비소바 950엔. 교자 450엔. 콜라 200엔

삿포로 도착후 호텔에 처박혀 쉬다가
아쉬운 맘에 시메하러 이치겐 본점.

공항점이랑 다르게 세면 + 시오+새우맛 진한걸로 먹었는데
이게 맛있었음. 교자는. 이번 여행에 교자를 안먹었길래
의리 개념.

춤

참고로 여기 포함해서 라멘집은 엔간하면 카드
안되니까 당황할일 없게 미리 atm기에서 현금 뽑아두자.
(편의점 곳곳에 널렸음)

안그러면 나처럼 기분좋게 먹어놓고 카드만 내밀었는데
띠거운 표정으로. 온리캐쉬 으르렁 거리는 점원 볼수 있음.
너는 법이 살렸다. 영어발음 구지니까 쓰지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로 7일차도 종료.
아쉽기도 하고 낭만도 채웠던 날인데.

엔간하면 처음 가는 사람은 나처럼 말고 계획 잘세워서
최신뉴스 확인후 가 ㅋㅋㅋ

나야 2.3번 갔던 곳들이라 이번엔 설렁설렁 간거야~


안대알게서

24.9.27 부터 매일 QLD 적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