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0~27
26일. 7일차.
그냥 잘라다가 2일 안올린거 생각나서 헤헤.
이날은 별생각없이. 샤코탄이나 보러갈까로 시작.
미리 인터넷에서 경로 단축으로 예전 갔던것처럼
한방에는 못간다는걸 알았고.
우선 여기서 비쿠니 마을까지 가고
거기서 움직이는 로컬을 탈예정
보통 이렇게 이동이 길면 부담없는 무스비 사감.
1시간 반걸려 로컬버스 탈수 있는 마을 도착.
떠나기전 밥먹고 여기 전경도 좀 구경하려고
목적은 홋카이도에서도 유명한 샤코탄의 성게를
듬뿍 사용한 우니동
에..??
알고보니 다른 동네는 모르겠지만
여기 성게는 여름에 제철.
그러니까 여름에만 우니 요리함..
여름에만..
여름...
飲み喰い処 平八
생선회정식 2090엔
아쉬운 데로 생선회정식. 보다시피 바닷가 마을이라
퀄리티에 양에 끝장이라 아쉬움을 많이 덜었음.
밥 한젓갈에 두툼한 회 한입씩 먹구. 마무리로 달달한 차완무시 까지. 우니동이 아니어도 또가구 싶었음.
에??
안내 사무소 가서 물어보니 겨울에는 에초에
버스 축소 운영땜에 카무이 미사키엔 인간다고..
여름에 오라고..
여름에..
2트야 시부레 ㅠㅠ
아쉬운 마음에 그나마 알아둔 오곤미사키로
(동명 지역 있으니 샤코탄 오곤 미사키로 검색 추천)
그나마 북극 같은 풍경이 꽤 맘에 들어서
걸터앉아 멍하니 구경했음. 무스비도 먹고.
광활하고 추운 설국에 나혼자 덩그러니..
이맛에 여행하긴 해
참고로 오곤 미사키 검색하면 저렇게 전망대 길까지
있는데 나는 못갔음.. 왜냐면 눈땜에...
눈땜에...
눈...
사진은 후보지로 남겨논 스시집인데
여기도 추하게 물어봤지만 성게는 여름에 와달라고..
관광 안내소에서 진을 종류별로 한잔씬 시음시켜 줬는데
자부심도 굉장 하셨고. 인샌 처음 먹어본 진이 너무 마쉿었다. 물부터 시작해서 재료 찾다가 아예 이마을 근처에 주조소 박았다는 패기에. 시음한 진중 하나 구입
돌아가는 버스 시간까지 여러명이랑 떠들었는데
다들 친절하셨구 여름에 꼭 오라구 해주셨다.
두종류나 되는 성게가 최강이라고!!
그때는 주조소도 가보기로
아 혹시나 오타루는 좋은 관광지지만
소중한 한끼릉 저 나루토 치킨 먹는사람 없길 바람.
저거 그냥 시장통닭이래.
슬슬 노을이 지니 항구도시 오타루 갬성이 나와서 좋았음.
사진 제한 땜에 다 못올린게 아쉽다.
삿포로에서 가깝기도 하고 근처 샤코탄. 요이치랑 연계도 가능하고 자체 구경도 좋음. 적극추천함!
うにLABO HACHI
우니 아이스크림 880엔
이런게 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노을 운하 구경하면서
목적지 가다가 픽.
성게+소프트크림 조합인데. 달콤 짭짜르 한게
성게 자체만 먹어도 달큰하니 좋은 성게 쓰셔서
늦게 온게 너무 아쉬웠다.. (폐점시간..)
꼭 비싸다고 좋은성게 보장되는게 아니라
다음에는 아예 우니동도 먹을듯.
가마에이 공방
Kamaei Factory Outlet
かま栄 工場直売店
어묵 4종류 905엔
내가 나름 추천하는 코스인데
노을 지기전 오타루 구경이든 다른동네든 하구 나서.
노을 질때 운하 따라 쭉 걸으면서 가마에이 까지 가기.
바로 바로 어묵을 만들고 있는데.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닌데 맛있다. 온김에 가볍게 먹어보기.
추천은 그냥 잘팔리는 히라텐이나 팡돔. 이게 젤 맛있음.
르타오 본점
ルタオ本店|小樽 スイーツ
기적의 입이 녹는세트?? 1500엔
그다음 노을 지고 딱 메르헨 거리라고 해야하나?
유리잔이나 오르골 가게들 불켜져 있는데
여기에 르타오 본점도 있음.
오타루 이름딴 가게답게 이곳 저곳에 있어도
그래도 본점와서 여기파는 디저트 먹어봐야지.
피곤하니 단것도 쭉쭉들어가구.
너무 달지 않고 베리 산미 까지 합쳐서 맛있게 먹었다.
참고로 밑에서는 시식 초코렛도 쥼!
그담엔 근처 시계탑 오르골 소리내는거나
저 증기관 소리 듣고 오르골. 기념품좀 구경.
크게 볼거리라긴 뭐하니. 시계탑 소리 정각에 들으면
걍 다른데 가도 좋음. 곳곳에 불킨게 더이뻐 ㅋㅋ
이렇게 운하 근처 걸으면서 낭만좀 채우고..
오타루 니혼바시
小樽 日本橋
우니동 6600엔
원래는 예약을 했어야 하는데
전화 로밍도 안하고 까먹고 어플 예약 같은것도
안하고 결국 예정한 집은 전부 못가고
스시거리 초밥집 마다 물어보기로 겨우 뚫음..
아마 초밥거리는 거의 비슷한 맛일거야
나붕이들은 이세즈시 라던가 맛집 예약해두던가.
아니면 걍 삿포로가..
가성비는 당연히 없고. 달달한 성게가 아니라 좀 실망했지만. 홋커이도 답게 하나고 안비린 크리미한
성게를 와사비+타레 녹인 소스 부어서 우걱우걱.
아.. 또 사치하구 싶다..
에비소바 이치겐
えびそば一幻 総本店
에비소바 950엔. 교자 450엔. 콜라 200엔
삿포로 도착후 호텔에 처박혀 쉬다가
아쉬운 맘에 시메하러 이치겐 본점.
공항점이랑 다르게 세면 + 시오+새우맛 진한걸로 먹었는데
이게 맛있었음. 교자는. 이번 여행에 교자를 안먹었길래
의리 개념.
참고로 여기 포함해서 라멘집은 엔간하면 카드
안되니까 당황할일 없게 미리 atm기에서 현금 뽑아두자.
(편의점 곳곳에 널렸음)
안그러면 나처럼 기분좋게 먹어놓고 카드만 내밀었는데
띠거운 표정으로. 온리캐쉬 으르렁 거리는 점원 볼수 있음.
너는 법이 살렸다. 영어발음 구지니까 쓰지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로 7일차도 종료.
아쉽기도 하고 낭만도 채웠던 날인데.
엔간하면 처음 가는 사람은 나처럼 말고 계획 잘세워서
최신뉴스 확인후 가 ㅋㅋㅋ
나야 2.3번 갔던 곳들이라 이번엔 설렁설렁 간거야~
24.9.27 부터 매일 QLD 적립중.
좋다 - dc App
샤코탄은 진짜 홋카이도 최고로 뽑히는 절경중 하나인데. 이제 겨울에 취약점 알았으니까 여름에 다시 가야지 ㅋㅋ. 안가본 대중 리시리 레분도 여름이 제철이라던데. 아마 내년쯤 트라이할듯 - dc App
한번 가본데라고 방심한 내가 안일했긴해 ㅋㅋ. - dc App
ㅋㅋㅋ 벌어서 또 가즈아아!! - dc App
이치겐 새우탕 국물 지리지
오르골 넘 비싸 우니 맛업서.. 오타루 밤에가면 또 느낌다르다는데 담에 기회되면 밤에도 가봐야겟엉 - dc App
우니가 싫어하는 사람은 느끼하다고 하더라고. 근데 진짜 싱싱한 우니는 달큰 고소 부드러움. 거기다 싱싱한 호타테(가리비) 얹어서.. 츄룹 - dc App
ㄷㄷㄷ;; 전문가 - dc App
사실 카이산동 먹을겸 제일 추천하는데가 하코다테.. 여기도 항구마을이라 이뻐. 밥집도 마쉿어.. - dc App
카이센동은 진짜 좋았는데 오타루 로컬맛집이라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 근데 젤 원픽은 고등어초밥이였 하코다테는 삿포로에서 너무멀어서 못갔는데 진짜 북해도 다 털고왔구나 - dc App
대충 8번 일본중 홋카이도 4번방문 여태 가본지역이 하코다테/오타루/삿포로/도야코/오비히로/쿠시로/네무로/아칸마슈호/아바시리/아사히카와/후라노/비에이 - dc App
안가본 곳중 메이저한곳은 시레토코/왓카나이/리시리레분/노보리베츠/무로란/시코쓰호네. 다음 여름때 전부 깰 예정 - dc App
글 퀄리티 뭐냐
주식이 본업이 아님 ㅋㅋㅋ. 나갤에 외국요리나 일본여행 글들 보면 수상하게 껴있음 ㅋㅋ - dc App
23 27짤 겜성 지린다.. 가고싶어지네
아 배고파
나두.(아까 삽겹살 600g 먹으며) - dc App
진짜 야무지게 먹고 다녔네 마싯게따
8일동안 탕진잼 ㅋㅋ - dc App
초장이 없녹
아재여. 자갈치시장 가이소 - dc App
요새 신권 발행되서 라면티켓 자판기식으로 운영하는 곳은 신권 안먹을수도있겠더라 그나저나 우니동 사치 ㄹㅇ 지리네 와..
이거 ㄹㅇ임. 골때리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지하철역 atm기 옆에 자판기가 신권을 안받음.. ㅋㅋㅋㅋ ㅁㅊ놈드라.. - dc App
아직까지도 최근500엔조차 안되는곳 있음 그나저나 홋카이도는 아직 카드나 페이페이 안되는곳 꽤있나보네
일단 이번에 간데는 거의 다 됬음. 심지어 자판기도 카드 다먹히는데 라멘집 녀석들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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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겟읍니다. 저이제 테슬람 탈퇴 했거든요. 테슬람한테 자비 없음 - dc App
로이스 초콜릿 먹고 싶어요.... 로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