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식당
대리석 재질이라 사방에서 스테레오로 들려오는 군가와 함께 먹는 밥
밥 맛이 아니라 그 밥을 먹는 장면이 잊히지가 않음

그리고 입대 첫날 저녁밥으로 나온 맵싹한 카레 한 스푼 떠서 입에 넣자마자 엄마 생각 나서 눈물 흘릴 뻔 했던 것도 떠오르네

다 됐고 곧 군대 가는 애들 파이팅해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