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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은 작전사 소속의 DDH-2 함정이 간다. 내가 타는 배가 파병을 간다=나도 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근데 DDH-2 배가 여러대고 무슨 배가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A 라는 함정이 있다. 순서상 A가 가는 것이 맞지만 A 함의 함장이 가기 싫다고 떼를 썼다. B의 함은 언제든지 갈 수 있다고 했지만 B함의 함장은 아직도 (진)을 달고 있는 짬찌이다. C함은 얼마전 기관쪽 설비가 터졌다


=결국 파병은 저저번에 다녀왔던 D가 간다. 



이렇게 어이 없는 일로 못가고 파병길이 꼬이는 일이 존나 허다함ㅇㅇ 실제로 이렇게 파병을 두번가는 수병도 있고 파병만 못가는 수병이 있음.



게다가 앞서 말했듯, D 처럼 파병가는 배에 타고 있는 인원들 조차도 신검 빵꾸나면 얄짤없이 내려야된다. 예전에 어디어디 아프다고 징징대서 일과 존나 빼는 수병들이 있어서 어디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내리게 만듬.


체검도 마찬가지임. 불합격 하나있으면 무조건 내려야하고 


파병 지원해서 탈 수도 있는데 어렵다. 체검 1급은 기본이고 형편 어려운 애들부터 태우기 때문에 갑판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지원해서 갈 수 있는 애들 중에 지원하면 쉽게 가는 애들이 있긴한데



어학병(영어) 추기병


이렇게 둘은 2차 3차 모집할 정도로 엄청 인원도 딸리고 지원자도 적음ㅇㅇ 특히 어학병은 반드시 간다고 보면 됨. 근데 그래도 아무도 안 가려고 함. 왜? 배 타봤으니까 얼마나 헬인지 잘 알고 있거든. 대다수가 '시발 전역하고 돈 모으지 앰터진 배는 왜 다시탐??' 이러면서 뻐큐 날리고 지원을 안함



그러니까 파병갈 생각은 애초부터 하지 않는게 좋다. 예전에는 성적순으로 배를 고를 수 있어서 성적 높으면 작전사-파병 유력 DDH 지원-파병 이게 씹가능했는데 요즘은 다 뺑뺑이라 운빨좆망기도메타 밖에 없음.


그러니까 작전사 고른 애들은 DDG DDH타면 파병간다고 선동하면서 지원 몰빵하게 만들고 자신은 헬배라고 아가리턴 꿀배 지원하는게 씹이득이다.




아직 입대 안한놈들은 화학병 어학병 추기병 이렇게 지원하면 갈 확률이 높아지는데


어학병은 토익해야되고 추기병은 갑판보다 좆같은 헬직별이고


화학병은 뽑는 인원도 적음





내가 이런말 해도 실무가서 배타고 1주일만 지나면 파병무새들 입 싹 닫으니 뭐 전부 쓸데없는 말이긴 함ㅋㅋ






요약

1. 파병은 DDH2 함정이 가지만 탈 확률이 적다.

2. 파병 지원자를 받지만 극소수만 간다. 하지만 어학병은 하자 없으면 무조건 가고 추기병도 지원하면 갈 확률은 높다. 근데 아무도 안간다.

3. 따라서 파병 생각하지 말고 꿀빨 생각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