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웃긴데 웃긴척 웃어줘야되고.

운동하기 싫은데 같이 해줘야되고.

씻을 때도 같이 씻어줘야되고.

하튼 뭐든지 ‘같이하자’ 이런거 존나 싫음.

쫌.. 그냥.. 병신년인가? 같이 안 하면 죽는병 걸림..?

그리고 쓸데없는거 존나 꼬치꼬치 물어보는데 대꾸해주는 것도 귀찮고.

특히, 온갖 귀찮은거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시켜대고.. (대체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시키는건 이해되거든? 근데 시발 존나 사소한거.. 손만 뻗으면 닿는것 까지 다 시킴 병신이. 이렇게 쳐게으른 새끼가 전역하면 대체 어떻게 살지가 참 걱정되더라.

하튼 하나하나 시발 다 좆같고 이젠 그년 면상도 쳐다보기 싫다.

빨리 전역해서 좀 꺼져줘라.

그리고 사회나가서도 제발 내 눈에 띄지마라. 진짜 죽일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