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인천사람이고,

느와르 영화 좋아하다보니, 경상도에 대한 악감정은 1도없었으며, 

수도권에서 학교 다니는데 경상도애들이 다 착하고 재미는 기똥차게 있었음.

그래서 경상도에대한 선입견은 없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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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본 경상도 애들은 10에 8은 정상인이 없더라.

유형별로 나누어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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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오잡이

경상도 억양이 쎈걸로 뭐라 하는게 아니다. (di adi도 경상도 억양으로 훈련병들 잡는 경우가 많지만 이건 가오가이거란 생각이 안듦)

훈련소에 있다보면, 자연스래 인간의 본성이 나오며 사소한 다툼이 있게되는데

그때마다 경상도애들은

니 으디 학교나왔노(대학교를 물어보는게 아니다, 중, 고등학교를 물어보는 거다)로 시작하여

중간에

마 니 누구 행님 아나(마창진애들이 주로 이런다)라는 말이 나오고

끝에는

마 니 좀 치나 로 마무리가 된다. 모르겠다 내가 다른 지역에 살다와서 그런지

말하는 것만 보면 지들이 뭔 깡패라도 되는 줄아는데

관상이나 떡대를 보면 주먹쥘줄도 모를 거같은데 맘이 안타깝다.

실제 깡패였던 애들은 안저러지 않을까 하며 혀를 내두른다.


2. 고졸

고졸이 비정상이란 말이아니다.

오는 애들중 비정상 대부분이 고졸이다.

특히 마창진에 실업계 고졸이면 100퍼다.

지들이 앰생인건 ㅈ도 모르면서 

남들 인생 평가질 오질라게한다.

나는 본교가 서울이고, 내가 다니는 공대가 수원에있는데 

인서울도 못하는 놈이 뭔 공부를 잘하는 거냐는 소리를 들었다.

들으면서 많이 안타까웠다.


3.정치병자

이것도 고졸 애들과 지잡대 애들이 해당되는 말인데,

지들끼리 누가 빨갱이니 누가 나라팔아먹으니 이야기 많이한다

나도 곧 취준하는 입장에서 지금 정권이 맘에 들진않지만

이 친구들은 군인신분에도 빠꾸가 없다. 정권비판은 할 수 있다고 치자

내가 26년 살면서, 여유넘치게 잘사는 사람 치고 정치욕하는 사람은 본 적이없다.

주로 정권 욕하는 사람들 직업 중 대표적으로 뽑으면 택시기사 아닌가?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주로 고졸이나 지잡대애들이 훈련소에서 정치이야기로 판을 친다

걍 무시해라 괜히 엮여서 이야기했다 지나가던 동기가 찌르면 골치 아파진다.


글을 적고 보니 경상도라고 하기엔 범주가 너무 큰거같네

마창진 고졸 또는 지잡대를 걸러라.

배운 것도 없고, 인생에서 잃을 것도 없는 앰생새끼들이라

같이 말섞으면 급만 떨어진다.

그리고 마창진에서도 좋은애들, 정상적인 애들 당연히 있을거다

하지만 그들은 해군을 오지않는다. 정상적인 대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면

육군이나 공군 의경을 준비할 것이며, 

그래도 몇 안되게 괜찮은 애들도 오긴 한다만, 통계적으로 극 소수이니

앞으로 군생활 하면서 동기든 선임이든 후임이든 마창진 고졸, 지잡대 조심해라


p.s 자대 갔는데, 싸워서 이길수 있을거 같은 마창진 선임이 가오잡는다면, 단둘이 있을 때 싸워라

구라같겠지만, 나는 맞선임이 이런 케이스라, 출타날 겹치는 일병3호봉일 때, 터미널에서 같이 화장실 가시겠습니까?

하고 뺨때린다음에, 함만더 좆같이하면 더 패버릴 꺼고, 억울하면 찌르던지 아님 싸우자고 했었음.

복귀날 쫄렸었는데, 이런 애들이 가오가 있어서 후임한태 맞았다고 절대 못찌르니깐 걍 질러라

(ㄱㅂㅅ 수병님 잘 지내시죠.... 그 때 저희 둘만 알고 있었던게 아니라 6X9기 아래로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전역할 때까지 고생하셨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