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항해중 다른 함정 지나갈때 서로 경례하기
계류중일때는 빠지에 계류해서 가만히 떠있는 다른 함정만 보다가
같이 항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음

여름철 잔잔한 바다 쳐다보고있으면 그것만큼 진정되는게 없었는데
안개가 자욱히 낀 바다,옛날 게임 그래픽같아보이는 바다 등등 바다의 여러 모습을 보는것도

또 배타고 안게 달이 그렇게 밝은줄은 전혀 몰랐음
항상 어딜 가든 가로등이나 건물 빛으로 밝은걸 느낄 수 없었는데 달이 있을때랑 없을때 비교하면 엄청나게 차이나더라
나는 별보는게 좋아서 달이 안보이는게 좋기는 했지

PCC 탔었는데 함정생활이 힘들었어도 살면서 언제 군함을 타보겠나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나니 해군온게 함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현역 수병, 간부 모두 코로나 조심하고 전역까지 무사히 화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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