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입대동기는 어렸을 때부터 평소 접하지 못한 부대였고
주변으로 부터 각종 비밀스러운 임무들을 수행한다는 최정예 부대라고 하길래 피끓는 나의 마음을 매료 시킨 것 같다....
아 그리고 워낙 전천후 부대여서 인정받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내가 처음 친구들에게 특수부대에 입대할거라고 말했을때
친구들은 전부 "니가 그런곳을 어떻게 가냐" "내가 들었는데 거기 한달에 한번마다 훈련받다 죽는다더라" "니같은 놈은 못간다 꿈깨라" 등등
이런 소리를 들었고 나는 그 소리 때문에 더욱더 의지를 불태워 노력했던 것 같다. 결국 난 당당하게 합격하였고 입대를하게 되었다.
훈련소에 간 나는 주변에서 하는 말처럼 지옥 그 자체의 훈련을 받게되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였고 밥은 커녕 잠도 제대로 못자는등 길고 불쾌한 싸움이 지속되니 오늘만 버티자 이런식의 생각이 내일은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바뀌더라 전국에서 난다긴다 하는 놈들도 여럿 퇴교했다...
쪽팔리게 퇴교?? 정말 살고싶어서 퇴교하는거다....
나도 퇴교생각을 맨날했다 생사를 오가는 훈련의 연속이다보니 두려움은 시간이 갈수록 증폭됐고
동기들의 고통과 절망의 비명에 귀가 멀쩡한 날도 없었다
하지만 시간은 흐른다고 결국 마지막날이 왔고 그 지옥같던 훈련을 끝끝내 수료한 우리의 사기는 하늘을 찔렀다...
무서울게 없었다.... 당장 북한에 보내도 임무완수할 수 있었을 것 같았다...
현재는 자대에서 작전대 대원으로 복무중이며
지금도 지옥같은 훈련의 연속이지만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충성을 다해 복무중이다
훈련 나가기전까지 시간되면 질문 받을테니 궁금한거 물어봐라...
대한민국 해군 3함대 기지전대 작전참모실 행정병 병장.. 필승.
이상...
필뚱!
작참이면 병신들 집합소인데?
정공가지 왜 해군옴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출변형 문제 잘 보고 갑니다. - dc App
ㅋㅋㄱㅋ ㅅㅂ ㅂㄷㅇ수병 후임 이노 벌써 병장이냐? - dc App
647기 대영게이노?
UDT인데 이런글 썼으면 자살해라 ㅋㅋㅋㅋㅋ
혹시...기수가...? - dc App
ㅈㅇ아 일해라
혹시.. 우리 동네 특공대 이신가요?
3함대 좃냐?
상황보좌관님 잘계시냐??
네 ㅋㅋㅋㅋㅋㅋ - dc App
ㅁㅈㅎ
우리동네'특공대'였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