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빤스들같은 꼴갑말고
예전에 휴가복귀 버스기다리면서 터미널 롯데리아에서 점심먹었었는데 논다고 월급을 거의다써서 세트 살돈은 안되고 단품 하나값밖에 없어서 메뉴판 한참 노려보다가 결국 불고기버거 단품하나 주문함. 근데 받으러가니깐 세트를 주는거임.
단품시켰었다고 하니깐 가게 매니저가 자기도 해군출신이라고 하면서 먹고 복귀잘하라고 공짜로 업글해줬음. 당연히 나갈때 필승 개쌔게 박고 나갔다.
그 다음다음 복귀때는 터미널 빵집에서 빵 존나 노려보고 있었는데 왠 아저씨가 갑자기 몇기냐고 뭍길래 6xx기다 하니깐 자기는 5xx기라고 하면서 반갑다고 하고 빵사줬음. 아저씨도 갑판병 출신이라 빵먹으면서 출입항이랑 깡깡이 얘기하다가 버스시간되서 필승박고 해어짐.
여튼 내가 생각하는 몇안되는 해군갔던 장점임
예전에 휴가복귀 버스기다리면서 터미널 롯데리아에서 점심먹었었는데 논다고 월급을 거의다써서 세트 살돈은 안되고 단품 하나값밖에 없어서 메뉴판 한참 노려보다가 결국 불고기버거 단품하나 주문함. 근데 받으러가니깐 세트를 주는거임.
단품시켰었다고 하니깐 가게 매니저가 자기도 해군출신이라고 하면서 먹고 복귀잘하라고 공짜로 업글해줬음. 당연히 나갈때 필승 개쌔게 박고 나갔다.
그 다음다음 복귀때는 터미널 빵집에서 빵 존나 노려보고 있었는데 왠 아저씨가 갑자기 몇기냐고 뭍길래 6xx기다 하니깐 자기는 5xx기라고 하면서 반갑다고 하고 빵사줬음. 아저씨도 갑판병 출신이라 빵먹으면서 출입항이랑 깡깡이 얘기하다가 버스시간되서 필승박고 해어짐.
여튼 내가 생각하는 몇안되는 해군갔던 장점임
이런거 너무 좋아!
개추 ㅇ
나도 느껴보고 싶다. 나이 들어서는 내가 베풀고 ㅋㅋ
이국종 교수님도 비슷한썰있더라
나도 겪어보고 싶네 -667기
본인도 일병 초 휴가때 고속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대기하고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기도 해군 2@@기 이였면서 갑자기 어디 가시더니 TOP 사오셔서 주면서 주심... 갬동
가끔씩 할배들이 붙잡는데 바로 필승 박아야함 무조건 대선배 - dc App
그건 개소리고
그건 개병대고
그건해병대아니냐 해군출신들이 잡고 꼰대짓하고 경례안한다고 뭐라하는건 들은적도 본적도없음
진해에서 국밥먹다가 옆에 앉았던 아재들이 대신 계산해줌ㅋㅋ
전역하고 3년뒤에 노가다 뛰는데 현장대리랑 같이일하면서 군대 어디나왔냐 물길래 해군 나왔다니깐 자기도 해군나왔다고 거기들어가면 나한테 맨날 잘해주던 기억남 ㅋㅋ
이거 레알
후반기 외박복귀때 짜장면 먹고 갈랬는데 어떤 아저씨가 계산해주고 가서 존나 감동먹었음
나는 강원도 내륙 사람이라 그런거 한번도 못겪어봄 ㅠㅠ
심지어 해군이 해병대인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음
왜 나는 그런사람을 한번도 못만나봤지...
체육관 관장님이 해군갑판출신이라 할인받음 ㅋㅋ
진짜 멋지다
밖에서 정복입고있으면 뭔가 잘해주고싶더라 ㅋㅋ
해군은 신사다.기수가 있지만 적절히 존중하고.타군에 비해 배타고 죽을만큼 힘들어도 요란하지 않아.
나도 애들 보면 뭐 하나 사주고 싶더라, 현실은 거지여서 못사주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