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막 지고 슬슬 수료주가 다가오던 4주차째임

힘들게 전투수영 마치고 내광장으로 털레털레 들어왔는데 갑자기 얼차려받는거임

시발 뭔잘못을 했길래 수영 막 끝내고 온 우리들한테 이렇게 심하게 뭐라하나 생각들면서 투덜투덜거렸음

알고보니 ㅋㅋ 3관에 5소대였나 금마가 일과시간에 침대에 누워있다가 소대장한테 걸렸댄다

걔네소대가 점심당번이라 식당가서 조빼이치고있다가 금마가 갑자기 아 시발 하기싫다 드가 쉴란다 이러면서 생활관으로 기어 들어가서 침대에 디비누워잤는데 거기서 디아이였나 에이디아이한테 딱 걸린거임

걸렸으면 곱게 얼차려나 받지 ㅋㅋ  그자리에서 665기 띵언을 남김

아 왜 저한테만 그러는데요?! 저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그냥 유급시켜주세요!

우리소대장 ㄱㅇㅎ소대장님 존나 좋은사람이었는데 그거땜에 개빡쳐서 우리 얼차려줄때  우리는! 쓰레기다! 복창시킴

나중에 밥묵고 지나가면서 보니까 걔네소대 전부 전투복입고 내광장 굴러댕기고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