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부대 단발령을 넘어서 숙청에 가까운 상황인데,

이정도로 빡빡하게 앞옆머리 5센치가량 따지는건 규정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간부는 왜 머리가 길어도 되는거임??

이거 뭐라고 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한 질문임
간부한테 직접 말하면 눈치받을꺼아녀



1. 수병이 머리가 짧은 것은 전투시 머리수술을 편히 하기 위해.
-그러려면 오히려 일개 총받이 수병이 아니라 고급인력인 부사관, 장교야말로 짧아야하는거 아님?? 병이야 죽으면 대체할 인력 차고 넘치는데 하물며 중령이 죽으면 으캄 오히려 간부가 더 짧아야하고 빡빡한 규정 지켜야하는거 아님??


2. 간부는 책임감이 있고, 병은 징집이라 책임감이 부족하므로 강제해야한다.
-코로나만 봐도, 보안사고만 봐도, 대부분의 사건사고는 간부로부터 터지지 않았나? 간부를 뭐라하는게 아니라 소수인원인 간부쪽에서 그렇게 터지면 비율상 엄청 높은거고 차고 넘치는 병 퍼센티치로 따지면 오히려 병이 책임감 가지고 생활한다 보는게 맞지 않나? 휴가 짤리면 잦되고 전역 미뤄지면 잦되고 아무튼 어차피 전역할껀데 한낮 군대에서 오점 남기고싶지 않으니깐??
그러니 간부들 사건사고 일어나면 간부가 두발을 잡혀야지 간부가 사건사고 일으키면 왜 병이 잡힘?





3. 병사와 간부의 차이를 둬야하니깐??
-병사니 간부니 이전에 모두 같은 군인인데 비전투손실을 일으킬 두발을 왜 차이점으로 두려는거지?? 옷매무새나 계급장이나 계급을 구분시킬 것이 차고 넘쳤는데 왜 굳이 두발이어야할까??








나 ㄹㅇ 궁금해서 그럼 왜 병은 두발규제 빡쎄고 간부는 널널한거임??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그래 누가 알랴주면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