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차멀미
차는 좀 타다가 내릴수 있다는 기대를 가진채
견딜수 있는데
뱃멀미는 24시간 ×수십일을
내리지 못하는 러닝머신에서 영원히 달리는것마냥
멈추지 않는 놀이기구를 계속 타야함.
항해가 지속되다보면 당직설때 사람들이 말이 점점 없어짐.
얼굴보면 죽을라캄.
컨디션도 지상에 있을때의 그 상태가 아니고
약간 잠에서 덜깬듯한 붕뜬듯한 느낌이 계속됨.
한번에 빡! 오는 좇같음이 아니라
찐득하고 질질끄는 좇같음이 끝이 안보이게 이어짐.
동시에 이 좇같음에 저항하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수십번째 깨닫고 씨발씨발 소리 뱉어가며 절망함
그래서 당직 끝나고 씻고 좇만한 침대에
누워서 잠에 들때가 제일 반가움
요약이 아닌데 글 제목은 왜 요약 이라고 적음?? - dc App
그러네 원래 요약할 생각이었는데 쓰면쓸수록 그 좇같음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서 길어짐.
큰배도 멀미함?? 8월입대하는데 배 타본적 없는데 걱정되네 - dc App
본인소양 타다내렸는데 멀미했음ㅇㅇ
lst2인데 존나 흔들림
소양함 - dc App
막 토나오고 그래? 취소하고 따른곳 넣어야 하나 - dc App
소양함 타면서 멀미할 정도면 진짜 심한건데.... Pcc,ffg 이런거 타면 지옥행이겠네ㄷㄷㄷ
찐득하고 질질끄는 좆같음 이 문장이 확 와닿네ㅅㅂ ㅋㅋㅋ - dc App
이상 짬지의 배멀미 후기
내 선임은 병장때도 멀미하더라. 사람따라 다르다.
귀엽노 나 30번대 기수인데 ddg탔고
하ㅠㅜ 노무하노
모시던 전대장님도 가끔배타러갈일있으면 멀미할거같다고 하소연했었제
존나웃긴건 이게 씨발 한두달후면 적응됨ㅋㅋ - dc App
멀미는 적응한다는 표현보다 견딘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냐 ㅋ 난 일년타도 파고 좀만 높아지면 머리 깨질거 같던데
파파존스 올미트 치즈롤 파티사이즈
존페인데
배타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제주갈 때 뒤질 뻔했는데 ㅋㅋ
키미테붙여
배타기 몇시간 전에 붙이고 가야 효과있고 도중에 붙이면 효과없다던데
당연한거아님?
평택 - 진해 내려갔다 올라올때랑 태풍 올시기때가 ㅈ되긴하지..
째리면서 양묘기실에서 카포크정리 - dc App
저항할 수 없는 무력감에 인간의 나약함을 깨닫게 되지
괜찮다. 적응하면 당직 전에 승조원식당에서 라면 쎄리고 올라간다
좆만한침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