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상담도했고 의무대도갔고 해의원은아직안가봤는데 생각중이고어제 휴가복귀했는데 오늘 되도않는걸로 과실보고하래서 제출했고 뭐하나되는게없고 꼬이기만하고 벗어나고싶고 내자신은 실패만하는느낌만 계속들고 오늘도 휴가때 가족이랑 놀러다닌거 집에서 밥먹고소소하게행복느꼈던거 그거생각하면서 남몰래안보이는데 가서 눈물흘리고 한껏울고 왜나를못살게굴까 환경이라는게 지친다이제.. 현역으로 잘복무해나갈자신도없어지고 이제 다 포기하고싶다 엄마목소리만듣는상사만해도 난행복해하는아인데 그런소소한행복이면되는데 왜 힘들게할까 진짜 나만그런건가싶고 이제 그만하고싶다..사회에선안이랬는데 군대와서이러니까 더힘들고 지친다지쳐진짜...
선임 한 명 패고 죽고싶다 해 그러면 혐부심 바로 해줌
하..
님 해군???
예...해군입니다
요즘 나도 그럼 근데도 극복해야지
극복이잘안되네요 요새들어서진짜..멘탈이갈리고갈리고
정신과 상담 ㄱㄱ
정신과받아보는게 맞을까요..해의원가서 좀받아봐야될거같아서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통받는거 보다 진료받고 약먹고 하는게 나음 몸 아픈데 참고 있으면 더 안좋아지는것 처럼 정신도 아픈데 참으면 더 악화됨
야 죽지만 마라. 군대에서 자살하는것만큼 노쓸모가 없다
자살이 노쓸모인거 인지하고있는데 그런생각할때마다 집에부모님생각이 계속나서 그럴만한용기도없고... 자살같은게한번씩 욱올라오는데 겨우겨우 그런생각은넣고있고..
전역하고 모습을 상상하셈
자살은 커녕 존나 신날걸. 며칠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시간 금방이니 행복한 생각만 하면서 버텨라. 버티는게 이기는거다
상담 가서 항우울제 복용 좀 받아봐라... 도움될거다
항우울제.. 많이도움되나요...ㅠ
먹고 효과 까지 2주 정도 걸린다. 도움이 될지 안될지 먹어봐야 알겠지만 감정이 격하게 꺼지거나 슬퍼지는게 좀 덜해진다..ㅇㅇ 바다에서 태풍 풍랑속에 혼자 헤엄치다 존만한 구명조끼 하나 입은 느낌이랄까? 물쳐먹고 힘든건 똑같은데 물 깊숙히 가라앉지는 않더라
먹을거면 마음먹고 최대한 빨리 처방받아ㄱㄱ해라
어디부대임 - dc App
앵곡동 교육사요
교육사 분위기 많이 안좋나요??
그냥내가적응못하고 혼자힘든거지뭐..
억지로 와서 짧게나마 겪어가는 곳에서 너무 마음쓰지마라 그딴 새끼들한테 상처받고 힘들어하며 약해지기엔 아직 넌 시간이 많고 더 행복할 수 있어 - dc App
마음에와닿네요... 그러고싶은데 내마음대로되질않으니까...
자살은 절대 하지마
예.. 자살하고싶은감정은 올라와도 실행해본적은없네요...
나 진짜 업무 강도때문에 정신이 너무 힘들때 일부러 짬내서 운동하니까 오히려 살 맛 나더라 운동 한번 시작해봐
운동이라..다른게 눈에안들어올정도로 지금감정기복이너무심해서...
하... 진짜너무괴롭다
상담도 몇번받았었는데 별도움이되진못했음... 그래서 상담받는것도 두려워..
예전에 내모습보는것같아서 가슴이 아린다.. 혹시라도 이 댓글 볼지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 명심해줬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같은 문제가 깃털처럼 가벼이 느껴질때도 있고 물에 젖은 솜마냥 무겁게 나를 짓누를때도 있더라. 결국에 지금에 네가 느끼는 힘든시간들이 , 어쩌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듯이 느껴질날이 올거라고 나는 믿는다.
나는 단 한번도 너로 살아본적이 없다. 네가 어떤 곳에서 누구를 만나 무슨 경험을 했는지 감히 알지 못하기에 이해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네가 내뱉는 거친 숨소리를 , 한숨을 내 경험에 비추어 가늠해볼 뿐이다. 나는 경미한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았고, 그건 마치 감기처럼 어느샌가 사라졌다. 클로제나팜? 인가 하는 항불안제도 복용해봤는데
글쎄,나한테만 그런건지 별 효과가 없더라. 내가 추천해주고싶은건 명상을 통한 호흡 교정이랑 일기쓰기,독서 그리고 운동이다. 불안과 우울,무기력은 호흡이 불안정해지게하고 의욕을 약화시켜 활동성을 떨어뜨린다. 운동과 명상, 네가 편안해질수있는 수단을 찾아봤으면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본건 독서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생각보다 엄청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살아간다. 나는 절대 아닐꺼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가장 그럴 확률이 크다. 내가 추천하고싶은 책은 두권이다. 최인철 교수의 [프레임]과 김성환의[답은 나였다]. 읽고나서 정말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믿는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일상이 바뀐다. 일상이 쌓여 인생을 바꿀것이다. 믿는대로 산다고 하지않냐
주구장창 길게도 말했지만. 이것하나만 기억해줬으면한다. 죽을만큼 괴롭고 힘들더라도, 미치기 직전까지 속에서 구역질이 난다고 해도. 널 구원해줄 유일한 사람은 너 뿐이다. 결국 답은 네 안에 있을지어니. 나는 네가 이겨내리라 의심치않는다. 나 역시 너 같았으니 믿는다. 사랑한다
하...필력이 저희아버지가 말씀하시는거같아서 글보고 눈물좀 흘렀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제생각이문제고 내자신을 내가괴롭히고있는건아닌가하는데 마음속응어리가 계속풀리질않고있으니 답답할뿐이네요...
우울증은 정신과 상담 받고 약먹거나 운동하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듯
약먹는게 답일까요...
저는 전출가서 적응엄청 안돼고 너무 힘들고해서 상담하려 했지만 이게 내 인생고비다 이거 버티면 사회나가서도 뭘하든 버틸수있겠다 하면서 버티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래도 힘드시면 상담하거나 윗분들이 말한 우울제 처방받거나 치료받아요 뭘하던 글쓴이 자신이 제일 소중한거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많이 힘들겠지민 무조건 견디고 이겨내야지. 다른말보다 너없으면 엄마 아빠두 살수가없을꺼다.
그니까 무조건 참고 이겨내길바래
어?앵곡이냐? 누구임? 나 전역한지 얼마안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