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상담도했고 의무대도갔고 해의원은아직안가봤는데 생각중이고어제 휴가복귀했는데 오늘 되도않는걸로 과실보고하래서 제출했고 뭐하나되는게없고 꼬이기만하고 벗어나고싶고 내자신은 실패만하는느낌만 계속들고 오늘도 휴가때 가족이랑 놀러다닌거 집에서 밥먹고소소하게행복느꼈던거 그거생각하면서 남몰래안보이는데 가서 눈물흘리고 한껏울고  왜나를못살게굴까 환경이라는게 지친다이제.. 현역으로 잘복무해나갈자신도없어지고 이제 다 포기하고싶다 엄마목소리만듣는상사만해도  난행복해하는아인데 그런소소한행복이면되는데 왜 힘들게할까 진짜 나만그런건가싶고 이제 그만하고싶다..사회에선안이랬는데 군대와서이러니까 더힘들고 지친다지쳐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