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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루 기준 좌측인가 우측인가 기억안나는데 CU 편의점 하나 있음 그거 빼고 주변에 편의점 마트 그딴거 없다

내 기억으론 저 CU말고 다른데 가려면 도보 15분? 걸었던걸로 알고있음


빨간점은 요즘 교관(조교)들이 서있는 위치임

빡빡머리들한테 빨리 들어가라고 뛰라고 볶아대기 때문에 부모님 차 타고 가는 경우는 좀 떨어져서 주차하고 이야기좀 나누셈

부모들이랑 있으면 덜 볶긴 하는데 지금 빨리 들어가야한다고 뭐라하고 어린 친구들이나 혼자 간 경우 입소 마감시간 한참 남았어도 빨리 들어가라고 소리지름

훈련소쪽 도로는 좀 멀찍이도 교관들이 서있는거 보이지? 저 교관들이 서있는 구간부턴 코로나 예방한다고 친구는 물론 부모도 통행 금지시키니깐 차타고 왔으면 멀리 주차해라 반대쪽 도로로 가든가


교관들이 멍청한건지 일부로 그러는건지 1시30분~2시 입영을 1시 30분까지 입영으로 인식하고 있음

1시 55분에 들어가니 왜 지금오냐고 소리지르는데 병무청에서 2시까지라던데요라고 하면 알았다하고 보내준다


저기 서있는 교관들이 휴대폰은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반납하고 들어갑니다 라고 할거임

부모나 친구와 말 맞춰서 핸드폰 반납했다하고 들어가라 반입해도 괜찮음 어쩌피 가방에 넣어서 한달동안 창고에 박혀있을거임

너가 훈련소 수료하고 후반기까지 끝나면 가방에서 꺼내서 바로 쓸 수 있음 괜히 반납하지 마라

반납하면 남들 핸드폰 만질때 공중전화로 엄마한테 울면서 핸드폰좀 택배로 빨리 보내달라고 한다

혼자가면 맡길 사람이 없으니 뭐라 안하고 빨리 들어가라고만 함


들어가면 종이를 주는데 인적사항 적고 최근 해외입국 사실이나 최근 노래방 헌팅포차 이런데 갔냐고 묻는 설문지를 줄거임

격리대상으로 판단되는 사람은 격리소대라고 다른 곳으로 가게되는데 1주일동안 아무것도 안시키고 동기들과 말도 못나누기 때문에 정신병 걸리기 딱 쉽다

국가적으로는 솔직하게 적어야만 하겠지만 뭐 알아서 판단해라 참고로 이 놈은 코로나 절대 안걸렸겠네 하는 사람부터 입장하기 때문에

땡볕에서 두세시간동안 앉아있을지도 모름 플라스틱 의자라서 버틸만은 함


들어가서 또 코로나 PCR검사 같은거 한다고 천명을 줄 세우고 인적사항 확인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지금 한여름에 햇빛에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 앉아있으라 한다 나는 4시간 앉아있었으니 반바지 입을지 긴바지 입을지 알아서 판단하셈

이제 장마철이라는데 비 오면 앉지도 못하겠네 ㅋㅋ


개인 샴푸 린스 바디워시 로션 클렌징폼 스킨케어 등등 다 허용 근데 가능하면 올인원으로 가져가라 다 따로따로 챙겨가면 사물함 정리 씹창나서 얼차려받기 딱좋음


생활관 들어가자마자 그나마 깨끗해보이는 수통 뺏을 필요 없음 코로나 예방한다고 소독할테니 다 가져오라고 한다 나중에 랜덤분배 해줌


지금 복용중인 약 같은거는 병원가서 미리 한달치 처방받고 오기

거기서도 감기약 해열제 이런거는 갖고있는데 수량제한이 있어서 진짜 곧 죽겠다 싶을 정도로 아파야 줌

개인약 같은 경우는 대량복용해서 자살 노리는 새끼들 때문에 반납하고 교관들이 시간마다 나눠준다 할텐데

무시하고 어디 숨겨둬라 제시간에 못받거나 아예 못받는 날이 무조건 있음 바빠서 그랬다면서 사과도 안함

흡연자들은 보건소가서 금연하고싶다하면 무료로 니코틴패치 주는데 훈련소간다하고 한달치 받아와라 물론 이것도 반납하지말고 숨겨라

애초에 약은 숨겨놓은거 들켜도 별로 안혼남 니코틴패치 걸렸으면 패치라고 하지 말고 니코틴 중독 치료제라고 하면 넘어감


들어가서 또 신검이 있을텐데 전문의들한테 나는 이런이런 병(증상)이 있다 말하는 시간임

그냥 자잘한거라도 병이 있다 싶으면 가서 다 말해라 혹시라도 나중에 몸에 문제생겨서 퇴소할때

이 신검에서 군의관한테 말해둔 이력이 있어야 처리도 빨라지고 내보내려고함


예를들어 사랑니 때문에 아파죽겠다 집에가야겠다 생각하고 퇴소시켜달라 말하면

군의관한테 말한경우 -> 군의관이 너는 사랑니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구나라고 판단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정말 그렇게 아픈가? 해의원에서도 수술이 가능한데 집에가고 싶나? 민간병원에서 수술하고 싶음 어쩔 수 없지 식으로 퇴소처리 진행가능


군의관한테 말을 안한 경우 -> 근데 왜 그때 말 안했나? 꾀병 아닌가? 뉘앙스로 흘러가서 일주일은 아프다고 난리치다가 겨우 나올 수 있음

말을 안해도 내보내달라 떼쓰면 내보내주긴 한다 근데 말한경우보다 오래걸림 진짜 꼬이면 넌 치과 이력이 없어서 사랑니로는 못보내주고 나가고싶으면 정신과를 가라고 해서 정신과 이력이 남을수도 있음


월요일에 들어가서 금요일 토요일쯤되면 소대장이 골격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찾을거임

허리디스크나 연골이 닳았다거나 하는 사람을 찾는건데 그냥 무조건 거수해라 안아파도 거수해

여기서 거수하면 파란색 완장을 준다 ㅇㅇ 이 완장은 나는 장애인입니다 훈련좀 덜 시켜주세요라는 의미의 완장임

이게 개꿀인점은 증명과정이 없다 니가 허리디스크라고 주장해서 완장을 받아가도 나중에 x레이를 찍어보자는 말도 안하고

니가 병무청에 허리 관련 진단서를 제출한 적이 없어도 그냥 채워주는 완장이다

근데 저는 허리디스크입니다 지금도 죽을것 같습니다 보행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딴식으로 말하면 의무대 끌려가서 꾀병 들통나고

허리디스크가 있는데 불편함은 있어도 무리만 안하면 괜찮다라는 식으로 말해라


나중에 조리나 군사경찰(헌병) 해볼래?라고 꼬시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는데 거절해라

나중에 썰풀어서 념글 프리패스 티켓 끊고싶으면 직별 바꿔도 상관없음


머리를 깎고왔든 안깎고왔든 토요일에 머리를 깎을거다

대충 봤을때 이발병인 사람이 있고 이발병이 아닌것 같은 사람이 있는데

타이밍을 잘 맞춰서 이발병한테 가자 어쩌피 거기나 거기나 대충대충 깎아주는데 최소한 큰 빵꾸는 안난다

이발병이 아닌것 같은 사람이 한두명 있는데 심심해서 놀러왔거나 이발병이 부족해서 차출당한 타직별 상병장임

니 뒤통수를 달에 있는 크레이터처럼 만들어줄거임


퇴소를 결심했으면 무조건 토요일 오전까지는 나가야 한다

최종 퇴소결정이 나기 전까지는 훈련병 신분이라 모든 일정에 참가한다

이발도 마찬가지 나가려면 토요일 오전까지 나가라


훈련병 중에 소대장 훈병 중대장 훈병 대대장 훈병 이라는 것을 뽑을텐데 절대 하지 마라
학교로치면 반장 전교 부회장 전교 회장 같은 느낌인데 니 책임만 늘어나고 메리트도 없음

이거 하면 전화 몇분인가 더 시켜주는데 가성비 진짜 ㅆㅎㅌㅊ다 누가 잘못하면 너도 같이 얼차려 받음

한명이 급똥 신호 와서 화장실 달려간거 모르고 있다가 인원 체크하면 한명이 빵꾸나겠지? 소대장이 왜 인원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냐면서 얼차려임

이거 전화 500분 시켜준다해도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