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앞으로....4
오후에 기력을회복하고 함장님의 지시를받아 영흥도 육전대와 사라호 선상에서 극적인 상봉  하고

흐터진 대원들을 모이게한다음 덕적도에가서 어제전사한 사라호 선장을 화장하고  다시 703 함에

지시를 받아  야간에 영흥도에 상육  일명을 생포 하여 적정을 살펴보니 적들은 선감도로 도주한 상태

날이밝아 육전대 본부에 집합해보니  대원 2명이 행방불명  대원들의 피복과 관품일체가 약탈되엇고

사진첩은 갈갈이 찟겨처마밑에 잇고 내꼴을 보니 육전대모자와 군복은 입엇는데군화가 없어 맨발

고무신 집새기 발에 맛는게 없어 그냥 맨발이다 (바다에서 표류할때 군화가 볏겨진것)

부대 정비에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선제도에 상육햇으나  적은 대부도로 도주한상태 그대로 대부도로 상육해

인민군과 조우 총격전이  오후에 대부도 국민학교에 집결하여  사항판단을 위한 시간에 \"이수병님\"

하고 뛰어온 대원 그의 손에 인민군 장교의  장화가 들려잇다. 나는 지난 3일간 맨발로 행군햇엇다

밤이깊어 학교에서 자고 다음날 철수 영흥도로  그러나 약탈당한 물품등을 회수 못한게  허전한 발길


약탈한 물품 회수하다....5

사격을 중지하고 적을 손들게 한다음 사항 종결 .  인민군은 영흥도부터 계속 후퇴  이곳까지 왓으나

육전대의 추격을 피할수없자 야포와 약탈품 그리고 보행이 불편한 자들을 남겨두고 수원쪽으로 후퇴

우리는 도민을 동원 야포와 회수한 우리의 관품들을 운반하고 뻘밭에 언처있는 목선에 실고  물때를

기다렷다 영흥도로 가게하고  나는 나머지 대원들과 선감도에 들려 어제 생포한 자들을 압송 대부도

에 도착하니 밤이 깊어 교실에서 새우잠 먼동이 트자 행군 선제도에서 아침을 얻어 먹고 영흥도 육전대

본부에 도착하니 낫선 얼굴들  새로운 미군복에 새 군화까지  내꼴을 보니  모자만 육전대 모자

군복은 상이만 그대로고 바지는 갈기갈기 찟겨 서로 잡아메고 군화는 인민군 장화  지금 생각하니 만화로도

웃기는 꼴.. 육전대장 (한봉규 병조장)은 밥숫가락을  든채 방에서 나오며 \"이새끼 이새끼\"하며 말을 잇지못한다.

포로를 인계하고 살펴보니  이곳을 철수 목포로 가라는 명령을 받앗으나 우리 일행이 오지않아 속태우고

있엇다고 ..  사라호에 승선 어청도를 향해 항해  짧은 기간이엇으나 생사를 넘나든 영흥도 생활 이엿다.

맺음말.....6

 5일간 두서없이 쓴 글을 읽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시합니다.

지루할것같아 줄이고 주리다보니 이해나 하셧는지

2일쩨 크라크대위는 맥아더사령부 첩보대로 영흥도에 주둔하며

경인지역의 첩보원들이  수집한 정보를 맥아더 사령부에 직보하는

첩보대장   3일쩨 사라호는 전남 영광군 법성포 선적의 운반선으로

이동기지에 징발되어 육전대에 배속된 발동선으로 형은 선장이고

아우는 기관장 14일 전투에서 선장이 적탄에 맛아 전사,

99식 44식 38식 이들은 일제 소총으로 우리소대가  무장한  무기들

선감도 도민들은 인민군보다 더 헐벗은 우리를 의심하다 도주해온 여성동맹

조직부장들을 보고 신뢰하게됨  마도에서 노획한 야포는 76미리 쏘련제

곡사포  영흥도에 귀환해 낫선  얼굴들은 육전대에 증원된 이동기지

대원들로 새로운 미 군복에 M1 소총까지  어청도에는 이동기지 가 잇엇음

많이 미숙한 글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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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현존해 계시는 해군1기 대선배님의 글을 수정없이 옮겨왔습니다
팔순이 훨씬 넘으신 분이라 오타가 있을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