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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함대 특성상 전라도 사는 애들이 많고


본인도 전라도 살았고 남들처럼만 살았으면.


군대에서 만나는 사람들


한 두다리 건너면 뭐하는 놈인지 


손 쉽게 알 수 있다.

(보통 친구의 대학동기라던가, 대학동기의 동창이라던가 등등, 대학이 몇개 없어서 그런듯)


640기이며, 배안타고 처음부터 육상생활 함 


내가 겪은 바로는


사회에서 애매한 애들이 보통 군대에서 똥가오잡는다.


오해하지 말아야할게, 업무적으로 잘못한게 있으면 혼나는건 당연한거다.


하지만, 사적인 감정을 담아서, 업무외적인걸로도 지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어캐저캐 수소문해서 뭐하는 새낀가 알아보면(물론 20대 초반이다보니 주로 학창시절을 알게됨)


공부를 잘하는 애들도 아니야, 그렇다고 잘 노는 애도 아닌 뭐하나 특출난거 없는 애매한 애들임. (공부잘하는 애들은 크게 노터치, 양아치들은 오히려 재밌게 잘 놈)


이런 애들이 군대가서 처음 가져보는 계급에 지위감을 느끼고 지랄, 똥을 싸는거임.


나는 옆동네 사는 지랄맞은 선임이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버지회사 하청업체사장이더라, 


내가 안 게아니라, 본인이 내 지갑에있는 아버지 인적사항보고 말해줌, 


그 뒤로 지랄안함,


지금 지랄맞던 선임들보면 다 하꼬인생임(지잡대, 노가다, 백수 등)


그니깐 


군대에서 사람들한태 안좋은말 들었다고 너무 풀죽어있지도말고!


반대로, 남한태 개 지랄하지도 말자!


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


군대에서도 정말 좋은사람들, 마음맞는 사람들 만나서 꾸준히 연락하고 만날 수 있고,


정말 운이 좋으면 인생을 바꿀 사람을 만날 수 도 있다.( ex. 유병재, 유규선)


나는 예전에 정말 잘대해줬던 선임 대기업 자소서 써줘서 서류합시켜줬었음(근데 인적성 공부안해서 떨어짐ㅋㅋ)


애매한 새끼들이 군대와서 가오잡다가 좋은 인연들 많이 놓쳐놓고선ㅋㅋㅋㅋ

 

P.S 건너 듣기로 지랄맞던 선임 중 한명이 '왜 군대애들이 연락이 없지?'라고 말하고 다니는 거, 보고 기가차서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