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기 전역했고 입대 전부터 사업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참 많이 들락거리고 재밌게 봐왔는데

그냥 문득 어느순간 아쉬웠던 군생활에 대한 보상심리로 여기 와서 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일상이 권태로워서 옛 추억들 생각하며 구경했는데 보다 삶에 충실하고자 떠나려 합니다.

물론 군생활 자체가 좋은 추억이고 다시 가래도 해군일테지요.

뭐 저 하나쯤 인사하고 떠나나 그냥 떠나나 아무도 모를테지만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도 삶에 참 많은 영향을 끼친 해군, 해군 갤러리라 그냥 떠나기가 아쉽네요

다들 군생활 건강히 즐겁게 잘 마치시고 동기 선배 후배분들 모두 하시는 일 다 잘 풀리시길 바라며 현역 복무 중이신 수병분들 역시도 몸 건강히 무사전역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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