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처리 전문가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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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D 슈트 개간지ㄷㄷ


해군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 무장학부 소속 이진희 중사는 해군 여군 최초로 폭발물관리사 자격을 취득해 화제를 모았다.

이 중사는 무기를 직접 다루는 임무에 매력을 느껴 지난 2016년 2월, 무장직별 신임 하사로 임관했다. 이후 강원함과 청해부대 27진으로 파병 임무를 마치고 6항공전단 65군수전대 무기지원대 폭발물처리반에서 근무했다.

이 중사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해군 병기부사관으로서 폭발물 처리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육군군수종합학교에서 1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마침내 지난 6월 폭발물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교육사 전투병과학교에서 무장중급반 교육 중인 이 중사는 앞으로 해군 부대에서 탄약비군사화(기폭) 처리, 불발탄 및 급조 폭발물 처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중사는 “성별을 떠나 나라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해군 최초의 여군 폭발물관리사’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폭발물 처리 관련 분야의 경력을 쌓아 폭발물 처리 전문가로 성장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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