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이 헬인 경우는 운이 없으면이다. 전생에 지은죄가 많으면 화지대에 떨어지고 나라를 팔아먹었으면 지게차 운전병으로 배를 타게 된다.

근데 이렇게 꼬이는 경우가 지게차는 백명 중 1,2명이고 화지대는 5명 이내라고 보면된다.

대다수의 운전병은 업무스트레스없이 탱자탱자 드라마 정주행하고 공부하고 차에서 책보고 운 좋으면 자기폰으로 지금 나처럼 갤질이나 하면서 보낼 수 있다.

헌병이나 조리병들마냥 백퍼센트 좇되는 그런 도살장 끌려가는 소 신세는 아니다 이 말임.

배? 솔직히 나는 민물개다 배는 해군훈련소 이후로 본 적도없다.집이 서울이라 2함대 갈까 후회 하긴했는데 남북연락사무소 폭발에 이번에도 공무원 죽고 그런거 생각하면 후방으로 오길 잘 한 것 같음

운전 업무강도로 말 할 것 같으면 그냥 어떤느낌이냐면 공부하는거랑 비슷하다. 계속 앉아서 신경 곤두세우고 핸들돌리고 엑셀만 밟음 됨 그마저도 요즘 차들은 스마트센스있어서 지가 스스로 멈추고 지가 엑셀밟아서 나가고 차선까지 맞춰준다. 12개의 스피커의 크렐사운드 덕에 대기시간에는 혼자 콘서트장 만들기도 가능함.

난 솔직히 영어공부하고 싶었는데 카투사는 떨어지고 공군어학병은 길어서 안 간거 후회하기는 하는데 할 거 없고 학업에 뜻 없는새끼들은 그냥 닥치고 수송써라

657기 수송들 잘 지내냐 일반 너무 적게 뽑아서 좀 쫄렸는데 그래도 일반쓰기를 잘 한것같다 말출 빡시게 모아서 2.5개월내로 전역하자꾸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