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해군 의무병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께 두가지 질문 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첫번재 질문은 입영통지서를 꼼꼼히 살펴보니 지갑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설명도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기타 카드를 제외하고 나라사랑카드만 넣고 지갑을 소지한채로 입영이 가능할까 하는 것이고
두번째 질문은 여러곳에서 들으니... 해군 의무병에서 높은 확률로 해병대로 잡혀간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체력을 기준으로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상... 이렇게 질문올립니다.
사실입니다~ 해병대에 의무 직별이 없어서 육군군의학교 수료 후 해병대 6 : 해군 4 정도로 의무병/부사관이 실무 배치 받는다고 하네요.
그냥 운에 맞기시길ㅎㅎ 해병대가도 해군이라는걸 잊지마시구요, 군의교정말 꿀입니다...
그런데 해병대가면 빨간명찰에 거의 해병대생활 재수없게 전출못가고 해병대 크리박히면 정체성의 혼란이옴...
ㅋㅋ 해병대사령부 의무대에 근무했던 의무병입니다. 의무병들 해병에 훨씬 많이 팔려갑니다. 10명중에 8명정도??? 체력 그런거 기준 없습니다. 그냥 랜덤으로 팔려갑니다. 가면 해병식으로 이빨교육 받고 해병 생활하는 겁니다. 그냥 군번만 조금 틀리고 군생활 조금 더하는것 빼고는 해병이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부대는 선임수병들이 전역할때 해병인계들을 풀어놓고 가서 짬좀 차고 수병 처럼 생활했는데..암튼간 해병도 힘든게 아닙니다 어찌보면 배보다 편할수도 있습니다. 2함대 참수리 타다가 해병부대로 팔려갔는데 전 솔직히 해병부대가 훨씬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