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에 개폐급 새끼 전입 왔는데 몇달이 지나도 페인트 색깔도 구분 못하고, 수리기간에 해치로 칠해야될거 블랙으로 범벅쳐놓고 등등 병신짓하던 새끼 있었음

당연히 딴 사람들 열받는 스택 쌓여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왕고가 다 집합시켜놓고 걔한테 말을 한 마디 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생각했는지 감탄스러웠음

"너같은 새끼는 해군에 계속 남는거보다 그냥 뒤져버려서 배 이름으로나 남는게 더 도움될것 같다"

처음엔 그 폐급새끼도 사람같진 않을지언정 인간인지라 신고한다만다 하다가 또 우물쭈물하다가 그 왕고는 전역하고 지는 타부대로 쫒겨나서 이도저도 아니게 됐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