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에 힘입어 이어서 풀어봄.
7. A급 화재
사실 이 썰 때문에 함명을 굳이 안밝히는 거였음.
오래 전 일이지만 그래도 관계자가 있을까봐 구체적인 사건, 날짜, 부대는 가림.
제목 그대로 배에 불난 썰임.
때는 해군 전체에 하수상한 분위기가 감돌던 겨울.
북괴새끼들의 지랄 때문에 예정에도 없던 14일 출항이 이어지던 중이었음.
7일짜리 연합훈련 때문에 출항한 것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거였지.
12일째인가, 보급선으로 해상부식적재작업이 있었고, FAS까지 해버렸으니
다들 이번 달에는 육지 밟을 일 없게 생겼다고 절망하고 있었지.
그렇게 14일째, 초직 저녁당직 마치고 발 닦고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방송으로 존나 크게 "실전!" 이러면서 신호음이 울림.
"제2주기실 A급 화재 발생! 소화요원 배치! 실전!"
시발.
불이 존나 났던 거임.
순식간에 배에 불이 번지고, 주기실로 사람들이 모여서 소방호스 밀어넣고, 막 당기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 때 소화요원으로 현장에 들어갔다 나온 선임 얼굴이 새까매져 있던게 아직도 기억남.
배에 불이 나면 5분 이내에 진압해야 함. 그 이상 되면 사실상 배를 버려야 함.
우리 배는 딱 4분 55초에 초기진화에 성공하고, 소화시스템 돌리는데 성공함.
만약에 이게 조금 늦었으면 실전 수상행군 썰 풀고 있었을거임.
사령부에서도 우리 배 소화 잘 했다고 칭찬까지 할 정도로 꽤 잘 했던거로 기억함.
물론 소화작업 와중에 어리버리 까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던건 사실임(나)
어쨌거나 그 덕에(?) 우린 14일만에 입항해서 겨우 땅에 발을 붙일 수 있었고,
예정에 없던 수리일정이라 기관부만 2직제 돌리며 개고생 하고
갑판 같은 직별은 편하게 쉴 수 있었지.
하지만 입항하고난 뒤에 갑자기 사령부가 우디르급으로 태세전환해서
함장님 겁내 닦이고 휴가제한되고 하루에 한 번씩 전단장 승함 방송 나옴.
내막은 잘 모르지만 뭔가 일이 있었나 봄.
8. 도선사 하십쇼 여러분.
7번 사건 직후에 일어난 일임.
해양업계에는 도선사라는 희대의 꿀보직이 존재함.
출입항 할 때 배를 잠시 인수받는 출입항 전문가임.
배에 불이 나고 수리에 들어간지 한 2주 정도 지났을 때임.
현측변경 할 때였나? 그때도 도선사가 타나?
아무튼 막 멀리 나가진 않고, 진해항 부두 앞에 잠시 나갔다가
현측 바꾸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일정이 한 번 있었음.
그 때 도선사가 타서 배를 한바퀴 빙 돌려서 다시 계류하게 됐는데,
홋줄 걸고 현문 내리는데 뭔가 분위기가 존나 이상한거임.
맨날 최하층에 짱박혀서 안보이던 음탐사들이 존나 보임.
뭔가 쌔했지.
신형함들은 함수 아래에 툭 튀어나온 소나돔이 있잖아?
Hull Mount Sona : HMS라고 하는 장비인데,
이게 배를 돌리던 와중에 부두에 부딪혔던 거임.
소나돔 그 쇳덩이가 깨져가지고 물이 철철 들어오고
초고가 소나장비가 침수돼서 망가지고
아주 개판 난리가 났던 거지.
이 덕분에 다 마무리 되어 가던 수리는 무기한 연기되고,
아예 상가까지 하게 돼서 우린 예정에도 없던 개꿀을 빨게 됨.
물론 두 사건의 연타석 홈런 때문에,
내가 전입할 때 이미 준장(진)이었던 함장님은....
다들 예상하는 대로 그렇게 되었지 ㅋㅋ
이 와중에 도선사는 아무런 처벌도 없이 극한의 무빙으로 생존했다더라.
도선사가 배를 인수받더라도, 결국 최종 책임자는 함장님이라서,
함장님이 모든 책임을 지게 되는 구조라던가 뭐라던가.
해양업계 최종트리가 도선사인듯 ㅋㅋ
9. 별을 울린 무적해병
내 2차 부대는 해군사관학교였음.
사람 모인 곳이면 어디나 다 그렇듯,
여기서도 도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됨.
그 중에도 으뜸은 단연 "해병대"
역시 이 야성의 인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물론 해군사관학교에 해병대가 올 일은 없음.
하지만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는 있지.
다들 알다시피 의무병은 해병대 부대에서 1차발령을 보내고
2차발령으로 해군부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해군사관학교 의무대에도 그런 애들이 여럿 있었던 모양임.
그런데 얘네가 해병대에서 배워온 악습, "기수열외"를
알뜰하게 재활용 하다가 발각되어 버린 거임.
기수열외는 한 기수를 찍어서, 그 기수를 아예 선임취급도 못받게 하고,
후임으로도 취급 안해주면서, 아예 아저씨 취급하는 악랄한 악습임.
나도 이 사건을 통해 처음 알게 됨.
의무대는 고립된 곳이라 외부의 간섭이 없음.
동떨어진 곳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는데다가,
간부라는 것들은 그냥 전역날짜나 세는 군의관들이니까.
이게 존나 꿀이긴 한데, 그 의무대 안에 임포스터가 있을 때는
순식간에 최악의 지옥이 될 수 있는 환경임.
내가 듣기론 이 악습이 거의 1년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이
그런 환경 때문이었다고 하더라.
이 악랄한 악습이 1년이나 유지됐다는 사실에 가장 격분한 것은
다름아닌 해군사관학교장이었음 ㅋㅋㅋ 무려 쓰리스타.
일개 수병의 신분으로 해군 끗발 넘버 2~3을 다투는 인물을 빡치게 만든 거임.
어떻게 처분이 됐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의무대가 아주 폭파됐다는 것 정도는 기억남 ㅋㅋㅋㅋㅋ
나중에 한 번 가보니까 사람이 다 바뀌었더라고.ㅋㅋ
10. 해사 짝부랄 사건
그러함. 제목부터가 존나 꼴리는 썰임.
대체 왜 그는 짝부랄이 되었는가.
언제인진 모르는데 해사에 내려오는 전설적인 썰이고,
나도 먼저 전입와 있던 내 동기한테 들은 이야기임.
어떤 수병이 하루는 점호시간 즈음 돼서 존나 배가 아프기 시작했대.
이 양반은 일단 보고하고 의무대로 향했는데,
저녁이니까 당연히 군의관은 퇴근하고 의무병만 있었을 거 아냐?
근데 의무병이 다짜고짜 배가 아프다는 애 한테 해줄 수 있는게 뭐겠어?
그냥 진통제나 놔주고 치웠지.
진통제가 존나 신기한게, 맞으면 진짜 말기 암 환자도 생글생글 웃음.
고통이 사라지는거임. 근데 고통만 누그러뜨리는 거지 근본적인 해결은 못함.
그날 새벽, 고통은 진정됐는데 이상하게 이 환자는 부랄 한 쪽이 붓기 시작했고
유쾌한 성격의 이 수병은 부어오른 부랄을 흔들며 장난치는 패기를 보였다고 함.
그리고 다음 날, 출근한 군의관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당장 이 수병을 싸제 병원으로 보냈음.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
알고보니 이게 부랄이 자연스럽게 꼬일 때가 있는데,
이걸 살살 만지면서 풀어주기만 하면 세상 문제될 거 없는 거였음.
근데 뭐 의무병이 그걸 알았겠나? ㅋㅋㅋ
그렇게 새벽에 부어오른 부랄을 흔들며 장난치던 유쾌한 수병은
몇 시간만에 유쾌한 하프-고자가 됨.
이후에 부모님이 해사를 상대로 뭐 소송을 진행했다던가
뭐 그랬다고 하더라. 근데 뭐 배상받는다고 집나간 부랄이 다시 돌아오나?
그렇게 그는 해사의 전설이 되었지.
내 알기로는 옆동네 기행교에도 비슷한 썰이 있다고 하던데,
사실여부는 확실히 모름.
11. 명의의 그림자
오래 전, 그러니까 내가 썰을 듣던 당시로부터 대략 1년 전,
해사 의무대에는 전설의 명의가 있었음.
치과가 전공이었는데, 하도 능력이 출중해서
몇 가지 전설적인 일화를 낳음.
이게 사람이 사랑니 발치를 하잖아?
이게 요즘은 쉬워졌다고 하는데, 내가 알던 시절엔 꽤 까다로운 수술이었음.
사랑니를 쪼개고 그 조각을 하나씩 줏어내면서 진행되는거라
환자한테 부담도 많이 되고 의사로서도 힘이 많이 듦.
의사가 조금이라도 실력이 부족하면 난리가 날 수 있는 수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여느 수술과 마찬가지로, 군병원은 피하는게 좋음.
근데 그건 2년 바짝 노예살이하다가 사면받을 우리 수병들에나 가능한 이야기임.
그리고 직업군인들도 휴가 신청하고 싸제병원에서 뽑으면 되지.
그러면 남는게 누구냐? 그러함. 생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내 봤을 때는 그냥 가축임. 해군이 기르는 가축.
존나 불쌍함. 물론 나중에야 장교가 되긴 하지만,
생도 4년은 진짜 애들 불쌍함.
임관 전이라 계급이 없어서, 수병들 한테도 밀리고,
해사 행사 있을 때 생도들 도열하잖아?
매 해마다 꼭 한 둘 졸도해서 쓰러지는 애들 생김.
하여간 존나 불쌍한 애들임.
쨌든, 얘네는 뭐 문제 생기면 선택의 여지 없이 군병원행인데
이 생도는 문제의 그 사랑니 때문에 해사 의무대를 찾게 됨.
생도는 겁에 질려 있었지. 과다출혈로 뒤지지나 않을까 하면서.
하지만 천우신조로 당시 군의관은 그 전설의 명의였지.
명의는 x-레이를 딱 찍어 보더니 과감한 수술을 기획함.
멀쩡한 사랑니를 박살내서 뽑는 대신, 온전하게 이걸 뽑아다가
옆에서 썩고 있던 어금니 자리에 박아넣는 시술이 바로 그것이었음.
물론 생도가 그 과감한 계획을 미리 알고 수술대에 들어갔는지는 모름.
생도는 인권이 없는 가축이니까...
근데 이게 성공을 해버림. 존나 명의 였던 거지.
이게 소문을 타면서 해사 안에서는 사랑니 발치, 치과의료는
무조건 의무대로 가서 해결본다는 유행이 번졌고,
심지어 수병이나 부사관 장교들도 일부러 의무대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됨.
근데 군의관이 영영 거기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
하지만 소문의 관성이라는건 무서워서, 그 사람이 없어져도
그 명성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향이 나타나곤 함.
명의의 전설도 마찬가지였던 거지.
이 명의도 전역을 하고, 새 군의관이 전입을 오게 되는데,
세상물정 업데이트가 느렸던 한 생도 하나가 옛 소문에 끌려 의무대로 오게 됨.
하지만 그 생도가 만나게 된 건 불세출의 명의가 아니라
대위1호봉 유사 의료인이었음.
아무것도 모르고 수술실에 들어간 생도는
그로부터 장장 6시간의 대수슬을 받게 됨.
(원래 사랑니 발치는 길어야 1시간임)
앞서 말한대로, 원래 사랑니 발치라는게
사랑니를 깨고 조각들을 하나씩 주워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거든.
근데 이 신삥 군의관이 힘조절을 못한건지,
사랑니가 무슨 사혼의 구슬마냥 산산조각이 나서
조각들이 잇몸에 박혀서 빠지질 않았던 거임.
결국 수술은 중단되고,
생도는 볼따구가 거의 존나 빡친 복어마냥 부풀어서 돌아갔다가
다음 날 싸제 병원에서 어떻게 수습했다고 함.
그렇게 해사 명의의 전설은 끝을 고하게 됨.
12. 괴도 이등병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하는 말년에있었던 일임.
다행히 직별 내 후임들은 다들 착하고 일도 잘했고,
부서 동기들이 다들 조리병이라서,
말년에도 이빨 빠질 일이 없이
아주 편안한 말년을 보내고 있었음.
하지만 그건 행정부의 이야기였고,
후반기때 같은 침실을 썼던 내 동기는 전혀 다른 말년을 보내고 있었음.
바로 옆 생도부인가? 생도들 강의실 관리하거나 하는 부서가 있는데,
거기에 공포의 폐급이 전입을 오게 됨.
아니 뭐 나도 이병때 존나 얼탔고, 함 총원한테 병신취급 받기도 했음.
돌이켜 보면 환경은 차치하고서라도 내가 많이 못했던 부분이 있었지.
그래서 나도 내 후임들 윽박지르면서 가르친적은 단 한번도 없음.
하지만 그건 내 이야기고, 옆 부서는 내 관할이 아니잖아?
그 친구가 1차를 바로 육상으로 오게 된 케이스였는데,
배생활 해본 선임들 눈에 차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진짜로 걔가 폐급이었는지,
여튼 그쪽 부서 내에서 존나 욕을 먹기 시작함.
동기도 나한테 와서 막 하소연을 하는데,
(자세한 하소연 내용은 기억도 안남 ㅋㅋ)
너무 쪼면 너 말년 꼬인다, 그냥 봐줘라, 그렇게 했는데
내 촉이 쓸데없이 정확하게 맞아버리는 사건이 발생함.
대략 일요일이었나?
내가 도서관수병이라(개꿀띸ㅋㅋ) 매일 저녁에 당직을 섰는데,
그때가 생도들 시험기간이라 연장당직 서던 때였음.
대략 10시30분까지 당직 서고 마무리하던가? 그랬을거야 아마.
그렇게 당직 서고 있는데 11시쯤 돼서
갑자기 우리 부서 애들이 우루루 몰려옴.
그 때 생활관 밖을 어떻게 나왔나 싶어서 물어봤지.
옆부서 점호인원 하나가 비어서 찾고 있다는거야.
그 부서 걔였음 ㅋㅋ 촛된거지. ㅋㅋㅋ
일단 걔네는 뭐 짚이는데도 없으니 도서관에서 시간 죽이고 있다가
나도 퇴근하면서 같이 돌아다니면서 애 찾는데, 아니 애가 없어 진짜.
내 동기 표정이 진짜 혼이 빠진 표정이더라.
그러고서 우리는 한 새벽1시쯤 돼서 돌아가서 자고
걔네 부서는 진짜 밤새도록 애 찾아 헤맸는데 결국 못찾음.
다행히 우리 부대가 쓰리스타 부대라서 최대한 소식 새는걸 막아서,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안나오면 그 때 헌병에 신고한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힘.
사실 이때 우리는 상상하기로,
걔가 이미 뒷산 너머서 진해 시내로 빠졌을 거라고 상상했음.
아니, 수병을 총동원해서 싹싹 뒤졌는데 안보였으니까
이미 여기엔 없다고 봤던 거지.
그런데 다음 날 7시55분,
문제의 이등병이 한 강의실에서 곤히 잠든 채로 발견됨 ㅋㅋㅋ
아침에 강의실 청소하러 간 한 수병이 발견했던 거야.
아니 분명히 거기를 어제 나도 가봤었거든? 그 건물도 다 뒤졌었고.
근데 거기에 어떻게 있을 수 있었던 건지, 아직도 신기함.
뒤지고 나선 강의실들 다 문 잠궜고,
열쇠도 없었을텐데 말이지.
그렇게 다행히 헌병대까지는 부르지 않는 선에서 사건은 마무리됐지만,
해사 내에서 그 수병을 상담(취조)하는 과정에
그 부서 내의 부조리 등이 드러나게 되면서,
옆 부서는 폭발엔딩을 맞게 됨.
이 시점부터 나랑 동기들은 롤방송이나 보는 방구석 할배로 살기로 결심함.
이등병이 좆같고 힘들다면, 말년은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 시절임.
말년은 항상 겸손해야 함 ㅋㅋㅋㅋㅋ
대략 할만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후임이 자다가 지네한테 발바닥 물려서 의무대 실려갔던 썰,
폐급 병장이 정훈공보실 dvd플레이어 뜯어다 집에 부쳤던 썰,
내연병으로 입대했다가 조리병으로 팔려갔던 내 동기 썰,
닻줄 작업하다가 폐급 이병이 지렛대 놓쳐서 갑판하사 손 다친 썰(아 내가 범인이다.),
등등, 몇가지가 더 있긴 한데,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손도 아프고 그래서 여기서 마무리 함. ㅋㅋ
다시 이야기 하는 거지만, 몸 성히 제대해라.
몸 안다치는게 우선이다.
또 생각나면 재미있는 글 써볼게 ㅋㅋ
고생들 하십쇼, 필승!
사랑니 시골병원서도 하나 10분컷 내는데? - dc App
ㄹㅇ? 예전에는 한 번에 하나씩 뽑고 며칠 시간 두고 뽑고 그러던데, 이젠 안그럼?
일단 글 수정함 ㅋㅋ
병신이가 그건 일반적인 사랑니발치고 사랑니 부숴서 뽑는건 매복사랑니발치다 매복사랑니 발치는 대학병원에서도 30분은 걸리는 수술이다 - dc App
하프고자ㅋㅋㅋㅋ 존나뿜었네ㅋㅋㅋ
썰 재밌게 푸는 재주가 있네 개추
몇기임?나도 해사출신인데 썰 하나도 못들어봄
매우 오래됨 ㅋㅋㅋ
너무 길어서 나중에 읽겠음 추
도선사가 항해사 말년들 짬모여서 하는거자너
내연병으로 가서 사관당번으로 빠지는 경우 우리배도 그랫엇는데
ㅇㅇ 내연이 사람이 부족할거 같던데, 희안하게 많이 팔리더라
탓던배 혹시 ddg엿냐
ㅋㅋㅋㅋ 학정원이었나보네
ㅋㅋ서애네
류성룡?
도선사 승!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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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함장이고 소나 달렸으면 이지스 밖에 없는데
충무공이랑 광개토도 1급함이고 음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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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정원..ㄷㄷ해
이거 복면 만화에 제보하면 안됨?ㅋㅋㅋ
ㅋㅋㅋ 안됨 내가 쓸거야
하프고자ㅋㅋㅋㅋㅋ 고자라니! - dc App
ㅋㅋㅋㅋ 나 620초반 기수인데 그때도 의무대 사랑니 잘한다는 얘기들었었음 - dc App
지금 갑판병인데 2차 도서관병 되기 힘든가요?
거의 불가능함. 워낙 꿀보직이라 중령 이상 빽은 있어야 된다더라
8번은 율곡이네 ㅋㅋㅋㅋ11부두 가는길에 저수심에 꼬라박았는뎈ㅋ - dc App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 않고 13,781명 기록인데, 2달전 윤하 연말콘은 21,71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 앨범도 듣고오면 좋고. 전부 명반이야. "평생 남는 경험" 남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