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군대생각 하다가 갑자기 떠올랐음.
다 그런건 아니고 보통 아예 서로 별 신경 안쓰긴 하는데
가끔 언급할일 있으면 간부들이나 병들이나 상관없이 걍 서로간에 딱히 좋은 이미지는 아녔음.
이상하게 육군 공군은 신경도 안쓰는데 해병대랑 쫀심싸움 좀 하더라고
근데 참수리는 인식이 다르다 ㅋㅋㅋㅋㅋ
맨날 뻑하면 연평도 백령도 돌아다니고 해서 보기도 자주 보는편인데
서로 존나 안쓰러워했음. 좀 편해진 해병들 있어서 가끔 섬에서 족구할때도 있었고 기회 닿으면 담배도 같이 피고 하면서 들었다.
존나 충격이더라
우린 걔네얘기 나오면 진짜 안쓰러워했거든... 참수리 ㅈ같다 ㅈ같다 해도 쟤네처럼 섬에 갇혀있는거보단 우리가 낫지 하면서.
근데 걔들은 우리 지나갈때마다 육안으로나 쌍안경으로나 보면서 우리 존나 불쌍해했대. 견시들 바닷물 다처맞으면서 저 쪼그만거 타고 맨날 새벽에 돌아다니고 그런다고 ㅋㅋㅋㅋㅋㅋ
파고 좀 있을때는 종종 배가 아예 안보일때도 있다더라. 우린 안에서만 겪으니 그런줄 몰랐지 ㅋㅋㅋㅋㅋ
쟤네 오다가 뒤지는거 아니냐고 지들끼리 농담하고 그랬단다 ㅋㅋㅋ
항상 서로 안쓰러운 시선으로 보고 있었더라.. 참수리도 해병대도 다들 힘내라
해병대 립은 ㅇㅈㅇㅈㅇㅈ
립이 그 고무보트였나? 걍 뭐 수영하는거나 그거나 속도 빼곤 다를게 없던데 ㅋㅋㅋ
lst타면 생각 달라짐
상륙함타는 ㅈ병대샊들이 맨날 해군꿀빠네 ㅇㅈㄹ하면서 부심부려서그럼
걍 딱 서로 자기가 고생하는만큼만 상대를 이해하는거임. 꿀이라고 욕하는 애들은 자기가 꿀이라는 표현이고.
ㄹㅇ 씹공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