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학병 군종병 지원하려는 해붕이들아.
경험자로써 말해주마.
니들은 어짜피 어학을 합격하든 군종을 합격하든 갑판으로 팔려간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갑판으로 팔려간다. 절대 오지마라.

어학병들은 어느정도 스펙 있으면 그냥 통번역병으로 지원해서 바로 육상 실무로 가라. 해군 군종병은 정말 답도 없다. 많은 군특병들을 내가 봐왔지만, 얘네는 정말 불쌍하다. 지들도 나름 꿀빨려고 왔을텐데, 배에서 깡깡이질이랑 페인트범벅만 되서 앵카박히는 거 본게 한 두번이 아니다. 해군 어학이든 군종이든 지원할거면 바로 유턴해서 지원률 좀 빡세도 육군이나 공군쪽으로 우회해라.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니들은 배 6개월-8개월 타는동안 내가 해군 특기병 지원을 왜 했을까 그 소리만 졸라게 씨부릴거다.
해군 이 새끼들 사상을 바꿔놓기 위해서라도 특기병 지원은 당분간 안해야 심각성을 느끼고 개선을 할거다. 정말 이 새끼들은 답이 없다. 체계라는 것도 안잡혀있고, 그냥 스펙있는 특기병들을 쓸 생각은 안하고, 니들이 치킨 먹으려고 밤에 사서 한 두조각 먹고 냉장고에 한 두달동안 방치해놓는 거랑 똑같은 취급 받는다 보면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형 말 들어라.
니들이 바꿀 수 있는거다. 지원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