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위해서 강제로 거진 2년이라는 시간을 버리고 몸 굴리러 가는건데 커트라인에 발목 잡혀서 점수 얘기 나오고 발뻗잠이니 불안하다니 이런 얘기들 나오는 거 보면 우리나라 남자들 ㅈㄴ 불쌍한 것 같지 않냐? 거기다가 헌혈이랑 봉사 시간 채워 가면서 까지 하는 애들 보면 더 착잡하네..평소에 dc눈팅조차 안 하던 나도 맨날 여기 해갤 들어와서 정보 알아보고 이렇게 글 올리는 내 자신이 ㅈㄴ 불쌍하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대기업 취직도 아니고;;

진짜 부사관이나 특수부대 같은 거 모를까 병으로 가서 노예 되는 건데 내가 더 노예 잘 할 수 있으니 뽑아 주십쇼! 저는 평소에 봉사도 많이 해왔다구요! 이러는 것 같아서 기분 참 묘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