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급? 전산? 수송?


너희는 크게 착각하고있다. 


해군을 지원한 너희의 가슴엔 낭만이란게 없냐? 


pcc 내연병 앵카 출신으로써 말한다.


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갑판 내연 조리 딱 이 세 곳 뿐이다.


뜨거운 여름, 갑판위에서 들려오는 그라인더 소리와 항해중 침대에 누우면 들려오는 은은한 엔진소리. 하루에 4번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스한 음식냄새...


너희가 진정 해군이고 남자라면 선택해라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내가 봐온 뜨거운 남자들은 모두 저 곳에 있었다.


진정한 해군이 될 기회를 놓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