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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외딴 섬 어촌 마을에서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들과 함께 공기 좋고 밤엔 은하수 보이는 곳에서 1년 8개월 꿀잼 힐링 귀농생활 하다가 전역
강아지 고양이가 쿨타임 돌아서 어디서 새끼 배어와서 낳으면 부대 분위기 버블마냥 올라가서 부대원들 얼굴에 미소가 잔뜩
부식비 더 나와서 배랑 비빌 정도로 맛있게 나옴
가끔식 저 파도치는 바다 멀리 어디선가 보이는 해군 군함에서 뺑이 치고 있을 섬 간다고 놀린 동기들 생각하면서 선임이랑 담배 물고 훈련소 후반기 얘기 나누곤 당구 한 게임 치고 부대지원비로 무장된 육상은 비비지도 못하는 시설 좋은 헬스장에서 헬스 조지고 '쿠팡'으로 배송 받은 프로틴 조지고 샤워한 후 사지방가서 플스하다가 인원점검 받고 침대에 누워서 슈넬치킨에 컵라면 하나 뜯어서 동기들이랑 요즘 정주행 중인 기가지니 무료 드라마를 보다가 군대에서 재수 준비하는 동기 000이 문을 열고 돌아온다.
그가 왔다는건 잘 시간이 됐다는 알람이나 다름 없기에 TV를 끄고 오늘도 잠에 든다
"즐 겁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