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해군 관련 괴담 하면 무조건 나오고
2함대에서 배 타봤으면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pcc ㅇㅈ함 기관실 괴담
인터넷에서퍼온 괴담 내용: ㅇㅈ함에 기관부쪽 후임 부사관이(내연사로 추정) 선임 부사관(내기사로 추정)을
철판 짜르는 과격한 가위가 있었다 그걸로 뒤에서 수십차례 찔러서 죽이고
시체를 빌지라고 하는 배의 온갖 폐수와 기름 등등이 모이는 기관실 젤 밑바닥에
유기하고 배가 입항하자마자 본인은 룰루랄라 휴가를 나가고 피해자는 황천중
함외부에 담배를 피러 나갔다가 실족하여 바다에 빠져 실종된걸로 거짓증언해
완전범죄를 계획했던 끔찍한 사건이다
1990년대 전투복이 민무늬에서 개구리로, 부사관 계급장이 병장위에 갈메기에서
무궁화 위에 갈메기로 바뀐지 얼마안된 그 시절에 일어난 사건으로 알려져있다
평상시 후임을 굉장히 악랄하게 갈구기로 유명했던 선임 부사관...
그는 가족과 통화할때조차 오늘은 후임들을 어떻게 괴롭혀볼까☆
이런 대화를 할정도로 악마 그 자체였다고 한다 근데 이건 옛날에
주변인들에게 묻고 물어서 알게된 카더라라서 다를수도있음
어쨋든 그날도 똑같이 가해자인 후임을 갈구기 위해 기관실로 내려가
지금의 선진병영에서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끔찍하고도 어마어마한
갈굼을 시전했고 그 과정에서 욱한 가해자 후임 부사관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알려져있었다......
하지만 진실은 처음에 썼던것과 같이 철저히 계획된 범행이었으며
그 증거로 철판등을 짜르는 과정에서 뭉툭해져있어야할 철판 절단용
가위의 날이 굉장히 예리하게 날이 지대루 살아있었고 결정적으로 체포후
헌병대에 계획된 범행이었다는 자백을 하게된다.
과연 진짜 일까? 과장 좀 많이 들어간 주작이 아닐까?
사실(FACT)
중앙일보 기사 [사건 파일] 하사, 전함서 흉기 찔린 채 숨져.. 2003.10.07 18: (https://mnews.joins.com/article/238240#home)7일 오전 8시30분쯤 해군 2함대 소속 초계함(9천t급) 선내 기관실에서 유모(21) 하사가 목과 가슴 등 상반신이
가위에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金모 하사가 발견했다. 해군 수사 당국은 같은 배에 타고 있던 공모(20)하사를 유력한 용의자로 붙잡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 관계자는 "평소 2기수 선배인 숨진 유모 하사로부터 욕설과 구타 등 괴롭힘을 받아온 용의자가 순간적으로 참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기사 해군 수사당국은 7일 해군 초계함 기관실에서 동료 하사를 살해한 혐의로 공모(20) 하사를 붙잡아 조사중이다.해군에 따르면 공 하사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해군 2함대 소속 초계함 기관실내에서 동료 유모(21) 하사의 목과 가슴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다른 동료 김모(21) 하사는 "기관실을 순찰하던 중 유 하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인터냇에 돌아다니는 괴담과 대조
1. 기관실 판넬뜯고 바닥에 유기했다? (거짓) =한국경제 기사에 보면 "다른 동료 김모(21) 하사는 "기관실을 순찰하던중 유 하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라고 나와있는걸 보면 바닥에 유기하지 않았다.
2. 90년대에 일어난 일이다? (거짓) =2003년10월07일오전8시30분쯤 일어난 사건
3. 가위로 죽였다? (팩트) =목과 가슴 등 상반신이 가위에 찔린 채 발견
헉
이왜진? - dc App
기본스토리는 펙트 맞다니까
ㅋㅋ저거 가위 존나 무섭게생김 똑같은거 본적있음
Pcc 9천톤급ㅋㅋ
원래 괴담이 다 실제이야기에 이것저것 더해짐 - dc App
9천톤급 pcc가 젤무섭다 ㄷㄷ - dc App
ㄹㅇ 이게 포인트임 씹ㅋㅋㅋ
죽음의 부천함 썻다가 칼삭 당하는 바람에... 더 좋은 내용 올릴려고 찾는 중임 - dc App
웬만히 짬있는 분들은 다 아는 얘기던데 ㅇㅈ함 입항하고 피해자 실려가는걸 근처에서 목격한 분도 만났었음
우리나라에 9천톤급 pcc가 있었노?
푸슉,,푸슉,,푸슉,,푹,,푹,,푸슉,,푹,,찍
야 사진 잘못 올린거 아잉교 ㅇㅈ함 779다
가위사건 실화 맞음 근데 귀신은 못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