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사람들을 뒤로하고..
앵카가 뽑혀서 강제로 끌려온 육상..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앞섰지만.
어찌저찌 도착한 합동생활관
실백 매고 생활반으로 가는데 보이는 주머니에 손넣고 폰보며 에어팟 끼고 다니는 일병들..
같은 생활반 동기들과 인사 후 보직이 뭐냐는 질문에
"군우병"
"사이버수사병"
"문서전령"
"사관 당번병"
"피복판매병"
"행정병"
...
가다가 우연히 만난
먼저 배에서 내린 선임...
피부가 씹창나있었던 그의 피부는 뽀얗고 잡티가 없어 못 알아 볼 뻔 했다..
너무 지루해서 미치겠다고 잘 왔다며 복지가자고 밥사준다는 선임...
정든 곳을 떠나기 싫었던 나의 모습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까진
고작 반나절이면 충분했다.
전출 가고싶다
ㄹㅇ 올라오고 하루면 싹 잊는다ㅋㅋㅋ
일병 꺾이고 육상 와서 맞는 첫 일요일이었는데 기상 후 아침밥먹고 왔더니 자라고해서 매트깔고 씨큐 덮고 잠 점심때 되서 밥먹으려고 일어나 먹로 돌아오니 자라고해서 잠 저녁때 일어나서 저녁먹으러 갔다와서 청소하고 점호하고 잠
ㄹㅇ 낙원이지 ㅋㅋ
육상이랑 함정은 분위기부터가 쌍반대임ㅋㅋ - dc App
ㄹㅇ 이름만 들어도 꿀이 줄줄 흐르네
씨발 앵카박았는데 이거보니까 존나 족같네
해갤문학 단편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
느 ㅡㅡ금 ㅡㅡ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