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2함대에 개인적인 미담하나 있음
10년전쯤 영어학원에서 늦게까지 남아있다가 겨우 집에 돌아가는데 돌아갈 방법이 없어서 무작정 걸어서 귀가했음
집에 가는길에 왕복 4차선 시속70km제한 길을 지나가야해서 갓길로 걸어가는데 군인버스가 서더니 초등학생 꼬마애가 왜 위험한게 큰도로를 걷고있냐면서 태울려고했음 나는 괜찮다고 근처여서 금방간다고 거절하는데 위험하니까 얼른 타라고 자기들이 두고가면 불편할거 같다고 집에 들어가는 길목까지 태워다주시면서 초코파이 주셨음

군대 관련으로 논란이 터져도 아직도 이건 잊지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