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노예)

어딘가 불안해 보임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어서 허겁지겁 다님

바지에 기름이랑 페인트 존나 묻어있음

편의점에서 바구니 가득 담아서 사는 중

이상한 공사장 아재들이 쓸 거 같은 헬멧 쓰거나 들고 있음(누비자 타야 해서)


순혈 드라이 육지왕자)

절대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것을 알기에 동작이 느긋하고 품위 있음

편의점에서 필요한 거 한 두개만 사서 나옴

샘당 존나 깨끗함

짜장면 먹거나 교육사 갈 때 빼고는 누비자 안 탐 자전거 타도 자기 전용 자전거랑 헬멧 있음(일단 나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