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져보자 우리 수병들

뱃일 줜나 힘들고 잔잔한 바다만 봐도 짜증나고
그냥 싹다 맘에드는게 없는데

어느 순간 그냥 바다 바라보며 멍 때리면서 바닷바람 양 볼 스쳐가는거 느끼고, 밤하늘 바라보면서 하늘에 상상도 못 할 만큼 수많은 별들이 깔린 걸 보고 있으면 이게 해군인가 하면서 오길 잘했다 하지않냐?

사실 저 해군뽕이 30분도 안가는게 흠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