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인데 막내때 전입오자마자 선임들 기수이름 다 외우고 근무에 필요한거 일주일안으로 다 외우고 아침 점심 저녁마다 선임들 다 깨우러 다니고 쓰레기 혼자 정리하고 휴가땐 어디가냐고 알리라고하고 지들이 가기 싫으니까 짬밥 좀 싸서 가져오라하고 px,치킨,피자심부름시키고 뭐하나 실수하면 2시간집합하고 새벽에 빨래 좀 돌려달라하고 그런거 다 버텨가며 군생활했던 내가 병신인듯 1303같이 쉬운 방법도 많았는데 그땐 왜 신고할 생각을 안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