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악의 부조리는 외박 휴가때 기수 신고였음. 기수별 순서대로 신고를 해야 하는데 캐색히들이 그냥 아침에 단체로 받으면 될걸 꼭 자기 근무하는 곳으로 신고하러 오라고 하고, 어떤 색히는 보이지도 않음. 순서 재끼던가 안 하고 나가면 복귀해서 쳐맞음.

신고하느라 늦는 바람에 비행기 놓쳐서 강릉공항에서 김포로 가서 김포에서 부산으로 비행기 타고 온적도 있음. 이게 사람색히들인가 싶었음.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길에서 잡히면 죽는다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