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야외 예행식을 해서 몸이 얼어붙고  구두신고 뜀박질해서 발가락이 저려오고 사령관님께 경례 연습하는 와중에 천명넘는 훈련생들 중 정신 못차리는 놈들이 필승 구호 실수해서 반복할때 마다 짜증이 났었지만 마지막 빵모 던질 때 만큼은 진짜 행복했었던것 같다
그땐 그걸로 군생활 다 끝난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