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다가 늦게 내려서 부산으로 전출갔는데 가끔 진해부두가 그립다 진해외출나가서 창원으로 쩜핑해서 놀던것도 생각나고 풋살하던것도 기억나고 기행교가서 맘스터치먹으면서 후임들 후반기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배 처음 전입왔을때 645기 646기 선임들 보면서 절대 전역못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벌써 677기입대예정이라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코로나가 없던시절 입대해서 일병까지 보냈어서 그런지 그냥 푸념해봤음..
휴가나갈려고 걷던 진해부두길이 잊혀지질 않네 아직도
전역해서 미화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