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년때 adi 우리부대로 출장왔다가 만났는데  

우리소대는 아니여서 그교관은 나모르는사람임ㅇㅇ

근데 장난끼 발동해서 어 교관님 오랜만입니다 하니까

어어~그래 벌써 병장이야? 너 몇기지? 이러면서 형식상 아는척해주더라

그래서 6xx기입니다 헤헤 훈련소때 저한테 왜그러셨습니까??..

저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잠이 안옵니다 이러고 구라로 장난쳐주니까

찐텐으로 개당황하면서 어엌.. 내가 미안하다 정말..그땐 어쩔수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장난이라고 구라라하주니까 바로 야이씨뱔

전역얼마남았냐? 이렇게 실무생활 잘하고 있는거보니까 기분좋아졌다고

자기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음료수사다주고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