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 상황


1. 직별장들 여군 대하기 힘들어 함. 뭐만 하면 여군들이 신고 때리는데, 이 양반들 가족들도 있어서 가족을 볼모로 잡힌 셈. 남군 하사한테는 샤우팅 지르면서, 여군한테는 쩔쩔매는 직별장을 내 두 눈으로 봄. 심지어 여군이 CPO 앞에서 대놓고 농담 따먹음. "00장님이 확인을 제대로 안 하신 거지 말입니다~ 깔깔"


2. 요즘 무슨 코로나라고 탄력 근무젠지 모시긴지 도입을 해서, 직별 부사관들이 아침에 늦게 오는 현상 발생. 직별장 왈 "00이 어디 갔노! 작업해야 한다.", "00이 탄력근무 썼는데예?", "뭐? 내한테 말 하고 쓰는기가?"


3. 요즘은 전투체육 때 병들 일 시키면, 양호 점수 줌 ㅋㅋ 직별장이 전투체육 시간에 일 시킨다고 설문 씀 ㅋㅋ 직별장 왈 "아니 군인인데, 일 생기면 할 수도 있는 건데 뭔 양호? 잘해야 주는 거 아니가 그거? 뭐고? 이기 군대야?"


등등 생각나면 더 알려준다.


- 대위 전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