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생활 얼마 안됀 짬찌임...
그냥 동기한테 눈치 받으면서 거식증이랑 이런저런 잡병 걸린 후에 한 10키로? 정도 빠진 후에 부모님이랑 면회 하다 기절하곤 의무대에서 함장한테 휴가 나갔다 오라 듣곤 지금 휴가나와서 글쓰는 중...
이전에도 주임원사랑 상담도 하고 정신과에서 받은 약 꼬박 먹고 해도 안고쳐 졌는데 신기하게 밖에서는 음식은 무리여도 국물류라도 먹을 수 있음...
내가 함생활에 부적응 한거겠지
다들 겪는 군생활이지만 유독 내 몸이 지랄맞게 반응하는 거 같다...
내 몸이 얼마나 더 망가질지 무섭다.
옆에서 부모님 울고 계신거 보면 더
앞으로 어떻게 될것같은지 아시는 것들이라도 알려주실 수병 분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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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한테 증상 다 말하고 내리게 해달라고 진지하게 말꺼내봐
함정부적합 절차밟게 도와달라해
부장님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될까요.. 괜히 말했다가 배에서 설 자리가 더 사라질까 무섭습니다 - dc App
아냐 강제로 끌려왔는데 그정도 보호도 못받으면 안된다
그리고 어느정도 뒷담화 들을 각오는 하고 해야지 근데 걍 무시하면 됨
부장님께 지금 겪고있는 몸 상태랑 심정 솔직히 털어놓으세요. 이러다가 몸도 부모님 께서도 군생활 내내 한숨도 못주무실것 같다고.. 함정생활하면서 도저히 근무나 건강상태가 아니면 말하고 해결을 받아야 하는건 당연함
아니 배에서 설자리가 아니라 배를 내리셔야한다고요 전출가셔아합니다
어차피 배에 있는사람들 더 볼거같음? 절대 아님 그냥 깡따구있게 밀고가셈
배에 설자리가 사라진다니 ㅋㅋㅋ 그냥 육상내려서 전출가는게 훨이득이지. 어차피 그사람들 사회나가서도 볼꺼같아? 아니여,,
동기한테 눈치받을일이 뭐있노
야 꼭 얘기해 육상으로 보내달라고 해 사람이 살고 봐야지
부장 함장님한테 직접 상담 ㄱㄱㄱㄱ 간부들 입장에서는 사고안터지는게 1번이니 잘 들어주실거임
억지로 끌려가서 남 눈치보다가 니 인생 니 건강 조질 필요 없다.
사람이 살고 봐야지 별로 오래 볼 것도 아닌 애들 신경쓰면서 끙끙 앓다가 더 큰일나면 그거대로 욕한다. 그냥 무조건 내려라 진짜로
전역하면 다 똑같아 동기 평판 생각할 정신 있으면 너 스스로나 챙겨라
배에다 말하고 내릴 때까지 남은 기간 열심히 군생활해라 그러면 부대원들에게도 마냥 나쁜 놈으로 남진 않을거다 - dc App
근데 부적합으로 육상 가도 애들이 좋게 보지는 않을거임… 힘내고… Hour
이게 맞말임 육상가도 인간관계는 똑같다
알아두겠습니다... - dc App
사내가 군대갔음 부딪혀야지 너 전역하고 회사가서도 적응못한다고 저렇게 살래? 군대가서 실패만 겪으면 나중에 더힘들다 악으로 버텨라
지랄
미친소리 하고있네 - dc App
황근출 공익님..
니말듣다 죽으면 니가 죽인거다 - dc App
꼭 부장한테 찾아가서 다 말하고 육상와 굳이 그렇게 힘들게 군생활 할필요없어 화이팅! - dc App
제발 니 몸이 우선임 다 ㅈ까고 몸 챙길 수 있으면 어떤거든 해
니가 먼저 살아야 남도 있는거지 눈치보지말고
입지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일단 살고봐라. 네 인생이 더 중요하다. 어차피 한 번 보고 안 볼사람들이니 걱정하지도 말고, 육상전출 가는게 낫다 - dc App
사회에서 괜찮았던 사람도 강제적으로 징집되어 군대들어오면 부적응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어떠한 과정을 거쳤든지 전역하면 멀쩡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문상담 및 정신과 진료 받으며 블루캠프가라. 자기 자신의 정신이 망가지고 몸이 망가지는데 남 눈치볼 것 없다. 그리고 육상으로 전출가보고 그래도 안되면 진료받으며 부적합심사 요청해라. 심신장애나 부적응으로 의가사전역해도 사회나와 문제될 것 전혀 없다. 꼭 기억해라. 네 몸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고 남 눈치볼 것 없다.
자존심에 죽고사는거아니면 군생활이 목숨걸고 하는거 아님
여기 사람들 다 진심으로 착하네...
진지하게 윗분들과 상담하고 육상으로 내려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