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해군 병 미달나고 관짝 닫은지 오랜데.

아예 완전 모병제로 갈것이 아닌이상은 기술군인 해공군에 병 자원이 씹창나는건 진짜 노답이다. 모병제해서 직업군인으로 장기간 짱박아쓸수도 없는 상황인데 방법이 없어

가뜩이나 복무기간 육군이 일년반으로 되면서 관뚜껑 못질했는데, 폰 다 풀리면서 걍 삽으로 흙까지 다 퍼다 덮었다.

애당초 해공군이 육군대비 복무기간이 긴 이유는 물론 표면상으론 외박이 정기적으로 나오니까 그 날짜만큼 더 길다이지만, 실제로는 육방부에서 해공군이 육군보다 편한데 복무기간 같으면 누가 육군오냐 이논리 때문이었잖아.

근데 이제는 해공군 다 미달나면서 그딴건 육방부 쌉소리된지 오래고. 육군이 복무기간 일년반에 폰 다풀리고 헤드스핀 도는판에 뇌가 있으면 요즘 누가 해공군 가겠냐.

시범적으로 모병제 시작을 해공군부터 해보던가, 그게 아니면 해결책은 해공군 복무일수를 육군과 맞춰야함. 안될 이유가 없다.

육군보다 해공군이 힘드냐 안힘드냐라고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결국 지원율이라는 명백한 객관적 지표로 나오게된다.

해공군이 이렇게 미달터지는 상황은 더이상 육군이 복무난이도를 이유로 해공군에게 길고긴 군생활을 요구해서 병력질 균형을 맞추자고 강짜쓸 상황아 아니라는 분명한 근거다.

병력질이 육군에 모지리들만 오게된다? 지금까진 안그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