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0일 입대
본인 인천인데 미루다가 날짜되는거에 맞춰서 해군감
평생 창원?마산은 들어봤어도 진해는 처음들어본..
암튼 입대날 버스놓침
오후5시넘어서 도착(도착전에 늦을거같다고했음 그럼 혹시 꺼지라하려나?생각했는데 오라고함 당시 소대장 김명식 교관 임홍규였나)
걍 늦은거 봐주고 입대시키더라
직별선정때 자동차과였는데 그냥 시발 내연으로 쳐박음
후반기 딱히 기억안남 옥상에서 담배핀거정도?
3월7일 lst 비로봉함 승선
승선한날 제주도 물자이송감 첫날이라 암것도 몰라서 외출도못감
lst가 여기저기 다 쳐가더라 그래서 진해근무하면서
동해 평택(백령 개병대인원이동)뭔 보트 kav인가 상륙훈련 그런거
짬좀 차서는 제주도 가서 외출도 해서 간부들이 사주는음식들도
먹어봤고 나중에 짬차서는 사관당번이 내연병에서 뽑아간놈이라
삼겹살도 많이 구워먹고 딱 한번 영감들 낙시하길래 구경하면서
장어도 잡았는데(먹진않음 개똥물 알잖)
평택은 마우스휘날리며? 여기 아직있나
여기 모였다가 밥먹고 드간듯
내 동기 중 한명이 평택 입항때..양묘기실에서 자살함
그래서 평택에 한달반정도 갇혀서 무슨 조사같은거 존나함
난 이시절 짬찌여서 피해는 없었고..당시 570기까지 죄다
전출보냄 앵카안박고 떠난놈들도 많았고 대가리좀 굴려서
바로 앵카박음(내 바로위가 564기)그래서 일병말때 생반담..
동해는 부대내에 오락실있는거 좋았던기억 청천인가 천청인가
나가면 거기가 그나마 밥먹을곳 있었던거같은데 이때
신세계 나와서 외출해서 보러갔는데 부대사람들 많아서 놀람
거의 할거없어서 영화보러간듯 경포대도 부대에서 단체로가서
놀러갔는데 군인지역 따로 있더라
직별은 내연병이었는데 일은 힘든데 운 좋게 선임하사나
하사들이 좋아서 진짜 친한형동생처럼 지냄
여수 엑스포 했을때 여수도 갔었고 게장 얻어먹고
엑스포 구경도좀 한듯
친해지다보니 이새끼들이 전문하사 하라고 꼬드김
한6개월 버티다가 넘어가서 1년 전문하사함
이 기간동안 필리핀다녀왔음 아라우였나..당시 태풍피해로
학교 날아가서 거기 도와주는 인원들 이송하는거
그래서 우리 배에서도 하루 2~30명씩 뽑아서 같이 뺑끼칠하고
물건 나르러 갔는데 애기들 ㄹㅇ 개불쌍하더라
원래 추라이에 비닐팩 쌓고 배식(설거지를못하니..)하는데
그걸 집에 가져가서 먹겠다고하면 그냥 비닐팩 한군데 담아주는데
존나 행복해하더라.. 한 3월까지여서 파병연장했고 3개월정도
다녀오니 통장에 600얼마 꼽히더라
그러다 전역함
군생활하면서 여기저기 다녀와서 나름 괜찮았던 군생활이었던거같음
해군이 훈련소가 좆같긴한데 뭐 좋은사람들을 만나야겠지만
그렇게 나쁘진않은거같음..물론 배 위에서 생활해서
자도자도 피곤한건 있음
다들 건강히 군생활 하시길
본인 인천인데 미루다가 날짜되는거에 맞춰서 해군감
평생 창원?마산은 들어봤어도 진해는 처음들어본..
암튼 입대날 버스놓침
오후5시넘어서 도착(도착전에 늦을거같다고했음 그럼 혹시 꺼지라하려나?생각했는데 오라고함 당시 소대장 김명식 교관 임홍규였나)
걍 늦은거 봐주고 입대시키더라
직별선정때 자동차과였는데 그냥 시발 내연으로 쳐박음
후반기 딱히 기억안남 옥상에서 담배핀거정도?
3월7일 lst 비로봉함 승선
승선한날 제주도 물자이송감 첫날이라 암것도 몰라서 외출도못감
lst가 여기저기 다 쳐가더라 그래서 진해근무하면서
동해 평택(백령 개병대인원이동)뭔 보트 kav인가 상륙훈련 그런거
짬좀 차서는 제주도 가서 외출도 해서 간부들이 사주는음식들도
먹어봤고 나중에 짬차서는 사관당번이 내연병에서 뽑아간놈이라
삼겹살도 많이 구워먹고 딱 한번 영감들 낙시하길래 구경하면서
장어도 잡았는데(먹진않음 개똥물 알잖)
평택은 마우스휘날리며? 여기 아직있나
여기 모였다가 밥먹고 드간듯
내 동기 중 한명이 평택 입항때..양묘기실에서 자살함
그래서 평택에 한달반정도 갇혀서 무슨 조사같은거 존나함
난 이시절 짬찌여서 피해는 없었고..당시 570기까지 죄다
전출보냄 앵카안박고 떠난놈들도 많았고 대가리좀 굴려서
바로 앵카박음(내 바로위가 564기)그래서 일병말때 생반담..
동해는 부대내에 오락실있는거 좋았던기억 청천인가 천청인가
나가면 거기가 그나마 밥먹을곳 있었던거같은데 이때
신세계 나와서 외출해서 보러갔는데 부대사람들 많아서 놀람
거의 할거없어서 영화보러간듯 경포대도 부대에서 단체로가서
놀러갔는데 군인지역 따로 있더라
직별은 내연병이었는데 일은 힘든데 운 좋게 선임하사나
하사들이 좋아서 진짜 친한형동생처럼 지냄
여수 엑스포 했을때 여수도 갔었고 게장 얻어먹고
엑스포 구경도좀 한듯
친해지다보니 이새끼들이 전문하사 하라고 꼬드김
한6개월 버티다가 넘어가서 1년 전문하사함
이 기간동안 필리핀다녀왔음 아라우였나..당시 태풍피해로
학교 날아가서 거기 도와주는 인원들 이송하는거
그래서 우리 배에서도 하루 2~30명씩 뽑아서 같이 뺑끼칠하고
물건 나르러 갔는데 애기들 ㄹㅇ 개불쌍하더라
원래 추라이에 비닐팩 쌓고 배식(설거지를못하니..)하는데
그걸 집에 가져가서 먹겠다고하면 그냥 비닐팩 한군데 담아주는데
존나 행복해하더라.. 한 3월까지여서 파병연장했고 3개월정도
다녀오니 통장에 600얼마 꼽히더라
그러다 전역함
군생활하면서 여기저기 다녀와서 나름 괜찮았던 군생활이었던거같음
해군이 훈련소가 좆같긴한데 뭐 좋은사람들을 만나야겠지만
그렇게 나쁘진않은거같음..물론 배 위에서 생활해서
자도자도 피곤한건 있음
다들 건강히 군생활 하시길
ㅇㅊㄱ라는 이름 동기라 기억남..
혼자 작업원 다 시키고 막 휘빙라인 줄로 목 조르고 ㅅㅂ..별지랄 다했다고함 난 내연병이고 그 동기는 갑판병이라 많이 못만나봐서 친한건 아니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움
그리고 양묘기실이 이상하게 쎄~한게 있죠. 조용하고 공간이 넓어서 바람소리가
와 양묘기실 저거 ㄹㅇ이었네
575기 ㅈㅅ한거 소문이 쫙 퍼져서 당시에 쫌 유명했지 500대 후반기수면 다 아는사건임
김명식 소대장님 좋은 분이었죠. 과실보고 얼차려 잘 안줌.
ㄱㅇㅁ 수뱀 잘지내십니까ㅋㅋ 우연히 검색하다가 이글 발견햇네요ㅋㅋ 내연병후임입니다
15년도 비로봉함 갑판으로 탔는데 양묘기실 열어보면 진짜ㄷㄷㄷ
ㅇㅊㄱ 수병 진짜 좋은사람이엇는데 부조리가 아쉽다 진짜 그때 동기들 씻지도 못하던데 기관병 부조리 개심햇음
기관병 오타고 갑판병임ㅋㅋ
16-18승조했는데 안당 돌때마다 양묘기실 코트 잔뜩 걸어논데 무서웠는데 진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