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가 뛰어나다고 "생각" 함
진짜 뛰어난 애들은 자기 능력껏 생활함
사회에서 배운 경험토대로 군생활 하는 애들도 있고
모르면 배워가면서도 군생활 열심히하려는 애들이 있음

하지만 이부류는 대부분 국밥공부충들인데
자기는 사회에서 공부만 하다 왔으니까 아무것도 못해~
그래서 나는 군대에서 공부하다가 사회로 나갈거야~
내 능력은 뛰어나지만 군대에선 안보여주지~

마인드로 군생활함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함
뛰어난 애들은 어딜가나 일 잘함
연구실에서 기어다니던 애도 이악물고 군생활 하는데
자기는 사회나가면 잘할거라고 믿을 뿐임


2. 주변 얘기에 귀닫고 삼
주변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던
"나랑은 상관 없음"으로 치부함

예시) 옆 방에서 이런이런거 했다는데?
??? : 근데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행동해서 주변 사고에 대한 인지가 부족함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때도 많고

다른사람이 그 실수를 지적하면
"아... 예..." 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반 이상임

"아니 씨발련아 저번에 얘기했잖아"
라고 말하면
'시발 내가 니가 말한걸 기억하겠냐??' 와 같은 생각을 하며 다시 "아... 예..."하고 넘어갈 뿐임


3. 자기 말이 다 옳음
이 부류는 2개로 나뉜다
1. 에이스
2. 폐급

1. 에이스의 다 옳음은
근거가 있고, 주변을 설득 시킬 수 있으며, 사람들을 이끌 수 있음
??? : A는 저거하고 B는 저거하고 C랑 나는 저거해서 빨리 끝내자!!
A : 시발 왜 B 꿀빰
??? : 니는 저번 작업에 꿀빨았잖아 ㅋㅋ 니랑 B랑 바꾸면 B가 불리하지
A : ㅇㅋ ㄱ

2. 폐급의 다 옳음은
"나는 뛰어난 사람이니 다 옳다"
??? : A는 저거하고 B는 저거하고 C랑 나는 저거하서 빨리 끝내자!!!
A : 시발 왜 B 꿀빰
??? : 어쩌라고
A : ???

자기 말한거에 대해서 자기가 다 옳다가 깔려있으니까 다른사람이 물어봤을때 근거를 대지 못하고 '내 말이 맞는말인데 왜 지랄이지?'가 깔려있음


4. 다른 폐급들 썰 들으면서 낄낄댐
이게 국룰임
지 얘기인지도 모르고 개빠갬

선임한테 경례 쌩까기
대답하면서 고개 돌리고 말하기
업무 미보고 처리

등등
사소한 폐급 썰 풀면 지도 와서 옆에서 낄낄대는거
주먹으로 줘패고 싶을때가 존나 많은데
옆에서 실실빠갤때마다 이해가 안될때가 많음




이글을 보고도
자기가 폐급인지 모르겠다면
옆사람을 붙잡고
야 난 군생활 똑바로 하고 있는거 같냐?
라고 물어보면 됨

1. 뭐래 시발 폐급련이 ㅋㅋㅋㅋㅋ
→ 군생활 잘하고 있는 중임
2. 응? 아냐아냐 너정도면 열심히 하고 있지
→ 찔릴까봐서 말 못하는 중임